행정안전

[국회의원 한병도 2025 국정감사 보도자료] 지방세 총체납 4조 4천억 원… 1억 넘게 안 낸 사람만 4천 명 육박

  • 게시자 : 국회의원 한병도
  • 조회수 : 82
  • 게시일 : 2025-09-29 10:28:57


 

지방세 총체납 44천억 원

1억 넘게 안 낸 사람만 4천 명 육박

 

 

- 지방세 총체납액 44,133억원, 1억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3,922명으로 3년 새 42.5% 급증

- 시·도별 체납 1서울 오○○ 151억원 경기 임○○ 120억원 부산 강○○ 57억원 등

- 한병도 의원, "고액체납자 소수가 체납액 대부분 차지체납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 시급"

 

지방세 총체납액이 44천억원에 달하고, 1억 원 넘게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만 4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방세 총체납액은 `2237,383억 원 `234593억 원 `2444,133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세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수는 `222,751`233,203`243,922명으로 3년 사이 42.5% 폭증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3년새 9,477억원에서 11,683억원으로 23.3% 증가했다.

 

전체 체납자 6659천 명 가운데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49,784명으로 0.7%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체납액은 23,693억 원으로 총체납액의 53.7%에 달한다. 1억원 이상 체납자도 전체의 0.06%에 불과하지만, 체납액은 전체의 26.4%를 차지해 소수 고액 체납자에게 체납액이 집중되는 구조가 확인됐다.

 

지역별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경기 1,311(3,834억원) 서울 1,167(4,007억원) 인천 187(478억원) 경남 157(430억원) 부산 152(541억원) 등 순이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2,665명으로 전체의 67.9%를 차지하고, 체납액도 8,319억원으로 71.2%에 달했다. 특히 경기도는 체납자 수 전국 1, 체납액은 서울에 이어 2위로 전국 1억 이상 체납액의 3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시·도별 최고액 체납자는 서울 오모씨로 체납액이 1517,400만원에 달했다. 이어 경기 임모씨가 1205,900만원, 부산 강모씨 575,500만원, 경북 김모씨 493,500만원, 전남 이모씨 161,300만원, 충남 김모씨 129,200만원 등 순이었다.

 

한병도 의원은 총체납액이 44천억원에 달하고 고액체납자가 폭증한 것은 현행 체납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낸다면서 이제는 명단공개만으로는 부족하다. 강제징수와 지역별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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