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

[국회의원 한병도 2025 국정감사 보도자료] 2년 연속 스쿨존 속도위반 전국 1위는 ‘서울 동대문구 햇살어린이집 앞’

  • 게시자 : 국회의원 한병도
  • 조회수 : 53
  • 게시일 : 2025-10-07 11:54:11


 

2년 연속 스쿨존 속도위반 전국 1위는

서울 동대문구 햇살어린이집 앞

 

-   해당 지점 속도위반 202318,779, 202417,554건 발생해 전국 스쿨존 중 가장 많아

- 지난해 전국 상위 10개소 중 경기 4, 서울 2, 전북ㆍ광주ㆍ전남ㆍ경북 각각 1

- 한 의원, “민식이법 시행 취지 무색... 경찰청과 지자체 다발 지점 점검 나서야

 

2023년과 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위반 최다 적발 지점은 서울 동대문구 햇살어린이집 앞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적발 상위 1위 지점은 서울시 동대문구 햇살어린이집 앞으로, 연간 17,554건 단속이 이뤄졌다. 하루 평균 48건씩 발생한 셈인데, 해당 지점은 2023년에도 18,779건의 속도위반이 적발돼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2위 지점은 서울시 양천구 미진빌딩 앞 스쿨존(17,512)’이었고, ‘전북 전주시 동암차돌학교 앞(16,534)’, ‘경기 화성시 구봉초등학교 (16,340)’, ‘경기 화성시 꿈에그린아파트 626동 앞(14,263)’ 순으로 많았다. 상위 10개소 중에는 서울이 2, 경기가 4, 전북과 광주, 전남, 경북이 각각 1곳 포함됐다.

 

특히 서울시 양천구 미진빌딩 앞 스쿨존(202312,138)’전남 순천시 승주초등학교 스쿨존(202316,324, 202412,106)’2년 연속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다발 상위 10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3년 이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1위 지점은 2020대구 중구 수창초등학교(35,232)’ , 2021인천 계양구 소양초교 부근(21,631)’, 2022전북 전주시 풍남초교 앞(22,088)’이었다.

 

한병도 의원은 민식이법 시행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특정 지점에서 연례적으로 수만 건의 속도위반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진단하며, “경찰청은 지자체와 함께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점을 점검하는 한편, 홍보 및 계도, 현장 단속 활동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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