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김동아 국회의원 보도자료] 석유공사, 국회의 예산 전액 삭감에도 불구, ‘대왕고래 프로젝트’무리하게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 게시자 : 국회의원 김동아
  • 조회수 : 84
  • 게시일 : 2025-10-08 17:27:27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석유공사, 국회의 예산 전액 삭감에도 불구,  

‘대왕고래 프로젝트’무리하게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 석유공사, 국회의 예산 삭감 등 정치적 논란에도 무리하게 사업 강행해  

- 김동아 의원, “국민의 혈세에 대규모 손실을 초래한 책임자 즉각 사퇴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은 한국석유공사가 국회의 대규모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무리하게 추진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동아 의원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석유공사 이사회(제580차) 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이사들이 국회의 예산심의·의결권을 무시하고 사업을 강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의 당시 일부 이사들은 “국회에서 예산을 대폭 삭감했는데 사업을 강행하면 정치적 부담이 크다”라고 우려했지만, 곽원준 본부장(E&P 본부장)은 “올해 투입된 예산은 이미 국회가 승인한 것이고 내년 예산 삭감은 일부분일 뿐”이라며 “국회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보시면 될 거 같다”고 답변했다. 

 

곽본부장이 국회의‘예산삭감’을‘지원결정’으로 왜곡한 것이다. 이는 국회의 예산심의·의결권을 정면으로 부정한 발언으로, 향후 정치적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아 의원은 “국회가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사업의 타당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경제성이 전혀 없는 허황된 사업으로 1,300억 원이 넘는 국민 혈세를 낭비하게 만든 장본인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곽원준 본부장 등 이사회를 선동하고 국회의 예산심의·의결권을 침해한 책임자들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