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백승아 국회의원 보도자료] 내진성능 확보 못한 학교시설, 전체의 21.9%

  • 게시자 : 국회의원 백승아
  • 조회수 : 195
  • 게시일 : 2025-10-10 15:45:54

내진성능 확보 못한 학교시설, 전체의 21.9%

 

-전체 학교시설 32,009동 중 21.9%에 달하는 7,007동 내진성능 미확보

-확보율이 저조한 지역은 서울(61.6%), 경기(68.1%), 인천(69.9%) , 수도권 저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과 특수학교 등이 83.5%, 초등 81.2%, 중등 75.5%, 고등 75%

-백승아 의원,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라 보기 어려워. 교육부와 교육청, 내진보강에꾸준히 관심 기울이고 관련 예산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교육위원회)이 교육부를 통해 확인한 학교시설 내진보강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체 학교시설 32,009동 중 21.9%에 달하는 7,007동에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 내진성능 확보율은 큰 격차를 보였다. 세종은 142동 전부가 내진성능을 확보해 100%를 달성했으며, 제주는 604동 중 587동이 설치를 완료해 97.2%의 설치율을 기록했다. 경북(96.1%), 울산(94.2%), 경남(91.6%) 역시 학교 10곳 중 9곳 이상에서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은 확보율이 60%대에 머물렀다. 특히 서울은 3,571동 중 2,201동만 내진성능이 확보돼 61.6%로 가장 낮았다. 경기는 68.1%, 인천은 69.9%로 뒤를 이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과 특수학교가 83.5%로 가장 높았으며, 초등학교 81.2%, 중학교 75.5%, 고등학교 75%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백승아 의원은 우리나라도 잇따라 대규모 지진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지진 안전구역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특히,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의 내진성능 확보 비율이 저조한데, 교육부와 각 교육청은 내진보강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교육당국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2조원 9천억원 이상 투입해 내진보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붙임1 : 최근 3년간 학교시설 내진보강 현황

#붙임2 : 학교급별 내진보강 진행률

#붙임3 : 시도별 내진보강 향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