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어기구의원 국감보도자료] 어기구 의원, “종자 국산화율 35.2%에 불과..카네이션은 0%”

  • 게시자 : 국회의원 어기구
  • 조회수 : 42
  • 게시일 : 2025-10-24 14:01:22
어기구 의원 보도자료

 

 

배포일 : 20251022()

담당 : 김지애 비서관

보도일 : 배포즉시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어기구 의원, “종자 국산화율 35.2%에 불과, 카네이션은 0%”

  • 최근 5년간 신품종 연구개발비 1,267억 투입에도 국산화율 제자리
  • 최근 3년간 카네이션 국산화율 2.7%에서 ‘0%’로 급락
  • 어 의원 “흔들리는 종자주권,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개발 내실화 절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종자 국산화율은 35.2%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5년간 1,267억 원의 신품종 개발 연구예산을 투입했음에도 주요 품목의 국산 종자 보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같은 기간 해외에 지급된 종자 로열티는 총 436억 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2024년)에만 로열티 85억9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는 전년(80억3천만 원)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로열티를 지급한 품목은 딸기, 버섯, 장미 등 10개 품목이며, 이들 품목의 평균 종자 국산화율은 35.2%로 전년 대비 0.8%p 하락했다.

화훼분야의 국산화율은 전체 품목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카네이션의 경우 2022년 2.7%였던 국산화율이 지난해에는 국산 품종이 단 한 송이도 재배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수입 종묘 의존도가 심화되고, 콜롬비아 등 주요 화훼 수출국과의 FTA 체결 이후 국내 종묘업체의 시장 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어기구 의원은 “종자주권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종자 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국산 품종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개발의 내실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끝>

[첨부] 종자 국산화율 관련 통계

<주요 품목의 연도별 로열티 지급액 및 국산화 현황> 

(단위 : 억원, %) 

 

                  연도 

  품목 

2020 

2021 

2022 

2023 

2024 

소계 

소계 

로열티 

96.9 

95.8 

77.2 

80.3 

85.9 

436.1 

평균 

국산화율 

34.0 

35.1 

35.9 

36.0 

35.2 

- 

*출처 : 농촌진흥청 

<최근5년간(2020∼2025.8.) 해외 지급 종자 로열티 현황> 

 

 

 

(단위 : 억원) 

연 도 

  품 목 

2020 

2021 

2022 

2023 

2024 

 

96.9 

95.8 

77.2 

80.3 

85.9 

채소 

딸기 

0.3 

0.3 

0.3 

0.3 

0.3 

화훼 

장미 

20.4 

19.8 

19.7 

20.4 

22 

국화 

5.1 

4.8 

4.7 

4.6 

4.1 

 

7.4 

7.8 

7.5 

7.2 

7.03 

카네이션 

4.2 

3.5 

2.3 

2.7 

2.7 

거베라 

2.7 

2.5 

2.9 

2.7 

2.2 

포인세티아 

0.4 

0.6 

0.7 

0.7 

0.7 

과수 

참다래(키위) 

17.5 

18.3 

18.3 

18.7 

22.5 

감귤 

0.0 

0.0 

0.0 

0.0 

0.0 

블루베리 

0.1 

0.1 

0.1 

2.6 

2.7 

특용 

버섯 

38.8 

38.1 

20.7 

20.4 

21.7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있는 품종(화훼, 딸기, 버섯 등)을 중심으로 정리된 것이며, 외국 품종 사용 비율 등을 기초로 추정한 수치임 

   * 로열티 추정산식: (전체재배면적-국내육성품종면적)×면적당 수량×수량당 로열티 

농촌진흥청 관련부서 및 지방농촌진흥기관을 통해 자체조사한 자료로 공식적인 통계는 아님 

※ 2025년은 2026년 상반기  

 

<연도별 신품종 개발 연구비> 

 

(단위 : 백만원)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24,816 

22,332 

25,271 

28,098 

26,218 

126,735 

*출처 : 농촌진흥청 

 

<종자 국산화율 50% 미만 품목> 

 

구분 

작 물 명 

연도별 품종 자급률(%) 

2020 

2021 

2022 

2023 

2024 

화훼 

장미 

31.0 

31.1 

31.2 

29.1 

23.8 

국화 

33.1 

33.9 

34.0 

34.1 

34.3 

 

20.2 

20.3 

20.5 

18.8 

15.2 

카네이션 

1.4 

2.1 

2.7 

1.3 

0.0 

거베라 

29.7 

30.2 

30.9 

31.3 

31.3 

포인세티아 

40.8 

46.4 

49.1 

50.8 

51.1 

참다래 

26.6 

27.2 

28.2 

29.4 

30.2 

과수 

감귤 

2.8 

3.2 

3.7 

4.1 

4.6 

*출처 :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