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남인순의원 보도자료]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비중 낮아졌다 다시 증가
제공일 | 2025년 10월 24일(금) | 담당자 | 김봉겸 보좌관 |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비중 낮아졌다 다시 증가
국내주식투자 비중 ’20년 21.3% → ’24년 11.5% → ’25년6월 14.9%
남인순 의원 “국민연금은 ‘연못 속의 고래’로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일정한 역할 수행해야”
매년 감소해온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비중이 올해 다시 상승했지만, 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더 확대하고,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일정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보건복지위)은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기금자산별 포트폴리오 현황 및 비중 추이’에 따르면, 투자금 대비 전체 주식투자 비중이 2020년 44.3%에서 2024년 47.1%로 증가해왔으나, 국내주식투자 비중은 2020년 21.2%에서 지난해 11.5%까지 줄어든 반면 해외주식투자 비중은 2020년 23.1%에서 2024년 35.5%로 증가해왔다”면서 “다행히 올해 들어 국내주식투자 비중이 다시 증가하여 6월 기준 국내주식투자 비중이 14.9%로 지난해 11.5%보다 3.4%p 증가하였고, 해외주식투자 비중이 35.2%로 지난해 35.5%보다 0.3%p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대선과정에서 ‘주가지수(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주식시장을 정상화하고 증시를 활성화하여,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투자 수단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셨고, 불공정 거래 근절과 국내 증시의 신뢰 회복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애써왔다”면서, “어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3,900선을 돌파하였는데, ‘주가지수 5,000시대’를 달성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한 언론사가 지난 7월 증권사·운용사·투자자문사·학계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하반기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미국(13%)과 중국(6%), 유럽·베트남(3%) 등 해외 시장에 비해 한국 증시 선호도가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면서 “올해 6월 기준 국민연금 투자금 중 해외주식투자 비중은 35.2%인데 비해 국내 주식투자 비중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4.9%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남인순 의원은 “국민연금은 가장 핵심적인 공적 노후소득보장제도로, 그간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해외투자를 확대해 왔다”면서 “국민연금은 주식 등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연못 속의 고래’로, 국내 주식시장 저평가를 해소하고 증시를 활성화하여 ‘주가지수 5,000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주식투자 비중을 더 확대하는 한편,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 기금자산별 포트폴리오 현황 및 비중 추이
(단위: 조 원, %)
구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6. | ||||||||
투자금 | 비중 | 투자금 | 비중 | 투자금 | 비중 | 투자금 | 비중 | 투자금 | 비중 | 투자금* | 비중 | |||
기금전체 | 833.7 | 100.0 | 948.7 | 100.0 | 890.5 | 100.0 | 1,035.8 | 100.0 | 1,212.9 | 100.0 | 1,269.1 | 100.0 | ||
금융부문 | 833.1 | 99.9 | 948.1 | 99.9 | 889.8 | 99.9 | 1,035.2 | 99.9 | 1,212.3 | 100.0 | 1,267.6 | 99.9 | ||
| 주식 | 369.4 | 44.3 | 422.4 | 44.5 | 366.3 | 41.1 | 468.4 | 45.2 | 570.7 | 47.1 | 635.6 | 50.1 | |
|
| 국내주식 | 176.7 | 21.2 | 165.8 | 17.5 | 125.4 | 14.1 | 148.0 | 14.3 | 139.7 | 11.5 | 189.1 | 14.9 |
|
| 해외주식 | 192.8 | 23.1 | 256.6 | 27.0 | 240.9 | 27.1 | 320.4 | 30.9 | 431.0 | 35.5 | 446.5 | 35.2 |
| 채권 | 371.0 | 44.5 | 403.9 | 42.6 | 374.5 | 42.1 | 399.7 | 38.6 | 432.6 | 35.7 | 419.0 | 33.0 | |
|
| 국내채권 | 326.1 | 39.1 | 340.0 | 35.8 | 311.2 | 34.9 | 326.0 | 31.5 | 344.3 | 28.4 | 329.2 | 25.9 |
|
| 해외채권 | 44.9 | 5.4 | 63.9 | 6.7 | 63.3 | 7.1 | 73.7 | 7.1 | 88.3 | 7.3 | 89.7 | 7.1 |
| 대체투자 | 90.7 | 10.9 | 119.3 | 12.6 | 146.2 | 16.4 | 164.2 | 15.9 | 206.9 | 17.1 | 207.3 | 16.3 | |
|
| 국내대체 | 24.7 | 3.0 | 25.0 | 2.6 | 24.4 | 2.7 | 24.7 | 2.4 | 25.1 | 2.1 | 25.0 | 2.0 |
|
| 해외대체 | 65.9 | 7.9 | 94.3 | 9.9 | 121.8 | 13.7 | 139.5 | 13.5 | 181.8 | 15.0 | 182.2 | 14.4 |
| 단기자금 | 2.0 | 0.2 | 2.5 | 0.3 | 2.0 | 0.2 | 2.5 | 0.2 | 3.5 | 0.3 | 3.7 | 0.3 | |
복지부문 | 0.2 | 0.0 | 0.2 | 0.0 | 0.2 | 0.0 | 0.2 | 0.0 | 0.2 | 0.0 | 0.2 | 0.0 | ||
기타부문 | 0.4 | 0.0 | 0.4 | 0.0 | 0.4 | 0.0 | 0.4 | 0.0 | 0.4 | 0.0 | 1.4 | 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