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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단독] 도로공사 직원 ‘토지보상금 60억 횡령’ 혐의… 경찰 수사 중

  • 게시자 : 국회의원 강득구
  • 조회수 : 28
  • 게시일 : 2026-10-21 16:47:11

 

 

 

강득구 민주당 의원 국토부·도로공사 국정감사 자료

2021~2025년 토지보상 업무 담당자가 돈 빼돌린 혐의

작년에도 도로공사 직원 계약 대금 30억원 횡령으로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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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직원이 서류를 위조해 고속도로 토지보상금 60억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작년에도 도로공사 직원이 계약 대금 30억원을 횡령했다가 파면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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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로공사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직원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용인·구리 구간의 토지보상 업무를 담당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관련 서류를 위조 또는 변조하는 방법으로 토지보상금 60억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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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용인·구리 구간 공사가 마무리 된 후 점검 과정에서 해당 직원의 횡령 혐의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경찰에 고소를 하면서 관련 수사가 시작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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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횡령 혐의와 관련해 도로공사는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다. 토지보상금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책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횡령이 발생한 토지보상금 지급 절차와 관련된 내부 통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처인 국토부 관계자는 “감사 결과를 통해 어떤 부분이 핵심적으로 문제였는지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효과적인 개선 방안이 무엇인지 도로공사와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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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득구 의원은 “이번 특별감사에서 토지보상금 지급과 공탁 과정의 확인·승인 절차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살펴 관리·감독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부당 지급액 회수와 재발 방지 조치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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