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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국회의원 보도자료] 서울시 '성수대교 안전' 유료 광고…제작자가 '내란 옹호' 유튜버?

  • 게시자 : 국회의원 윤건영
  • 조회수 : 7
  • 게시일 : 2026-10-27 10:14:34

 


'성수대교 안전성' 광고 제작 유튜버
과거 '극우 성향 채널' 운영 논란

 

 

서울시 "의뢰 당시 유튜브 검색서 확인 안 돼"

지난 7월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에 단차가 확인되면서 시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단차 높이는 약 11cm.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후 한 건축 전문 유튜브 채널에 광고비 420여만원을 들여 성수대교가 안전하다는 내용의 홍보 영상 제작을 맡겼습니다.

영상은 '전문가가 땅속까지 파봤다'는 제목으로 지난달 공개됐습니다. 서울시의 성수대교 점검 결과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과거 비상계엄과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 성향 정치 채널을 운영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삭제된 해당 정치 채널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을 옹호하거나 탄핵을 비판하는 영상들이 잇따라 게시됐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 유튜버는 계엄 당시 관련 영상을 올렸던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당시 경제적 사정 때문에 영상을 만들었을 뿐 특정 정치 성향을 지지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건축 원리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채널이라 영상 제작을 의뢰한 것"이라며 "의뢰 당시 정치 성향이 담긴 게시물이나 과거 이력은 유튜브 내 검색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100914242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