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가정폭력 가해자는 공직 자격 없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08
  • 게시일 : 2026-05-27 09:53:23

가정폭력 가해자는 공직 자격 없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가정폭력 가해자 김창규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김 후보의 전 배우자가 가정폭력 피해를 증언했고, 보도에 따르면 김창규 후보도 몇 차례 손찌검 한 적 있다고 폭력을 인정했습니다.

 

가정폭력은 사적인 다툼이 아니라 명백한 사회적 범죄입니다. 우리 사회와 국가가 적극적으로 단죄하고 근절해야 할 여성 인권 문제입니다. 가정폭력을 비롯한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은 국가의 책무입니다. 우리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의 인권을 지키고 증진해야 할 지방정부의 막중한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처럼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는 지방정부의 수장이 가정폭력 의혹의 중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권자들은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성 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있거나, 심지어 폭력을 인정한 이에게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맡길 수 없습니다. 여성폭력에 누구보다 단호해야 할 공직자, 지방정부의 수장에 대해서는 여성 인권에 대한 더욱 엄격한 검증 잣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 배우자의 증언 보도에 따르면 폭력행위는 참혹한 수준입니다. 김창규 후보는 시민·유권자 앞에 성실히 의혹을 해명하기보다는 정치적 음해로 치부하며, 전 배우자의 병력을 언급하며 공격했습니다. 피해를 증언하는 사람을 정치공세로 몰아가거나, 피해 증언을 위축시키는 행위는 여성폭력을 사소화시키고, 여성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공직자로서 자격없는 김창규 후보는 즉각 사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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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