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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27
  • 게시일 : 2026-01-09 16:31:54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9일(금) 오후 2시

□ 장소 : 대일수산

 

■ 정청래 당대표 

 

오늘 거제시의 대일수산 굴 가공 현장 체험을 했는데요. 얼마나 했지요? 한 시간 반? 이런 현장에 올 때마다 느낍니다. 우리 입안으로 들어가는 수산물이 이렇게 어렵고 또 여러 공정을 거쳐서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굴 같은 경우는 굴을 찔러서 눈까지 팔을 넣어서 좌우로 왔다 갔다 한 다음에 굴 위 뚜껑을 열고 굴 붙어있는 부분을 잘라서 넣고 그다음에 불량품을 걷어내는데 굴 껍질이 붙어있거나 굴이 많이 찢어진 불량품은 분리수거를 하고 다시 품질검사를 거칩니다. 그리고 또 불량품을 잡아내고 그 다음에 다시 한 번 또 불량품을 잡아냅니다. 지금 물 무게까지 해서 1kg를 포장하는 그 과정까지 제가 지켜보고 직접 참여를 해봤습니다. 혹시 저 때문에 방해가 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1시간 넘게 일을 했습니다.

 

사장님, 하루 와서 일을 하면 초보 노동자의 경우 하루 평균 삯은 일당으로 얼마를 줍니까? (자기 능력대로인데, 최소 하루에 못 받는 사람은 그래도 10만 원 이상은 됩니다) 하루에 몇 시간 일하면 10만 원인가요? (8시간) 그러면 제가 오늘 1만 원 정도는 한 것입니까? (2만 원 정도 됩니다.) 

 

거제시 대일수산에 오늘 와서 보니까 이 대일수산의 굴은 정말 안심하고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위생관리를 아주 철저하게 잘하고 양질의 통통한 굴, 잘 자란 굴을 우리 밥상에 제공하게 될 텐데요. 저도 앞으로 대일수산 굴을 일부러라도 찾아서 많이 먹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