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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9호 공약 발표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9
  • 게시일 : 2026-04-16 12:12:21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9호 공약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16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착!붙 공약 프로젝트’ 이번 6·3 지방선거에 최고의 히트 상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8호, 9호 공약을 발표합니다. 

 

제가 요즘 ‘현장 속으로, 국민 속으로’ 민생 체험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부산 기장군에서 미역 건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역시 현장에 갈 때마다 현장의 어려운 목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하나하나 다 귀담아 들을 내용입니다.

 

거기에 앞서서 부산의 큰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에 다녀왔는데 마포구 망원시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악수하려고 내미는 횟수보다 저에게 손을 내밀고 악수하자고 하는 부산 시민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제가 정치 활동하면서 부산에 20여 년 다녀봤는데 처음 느껴보는 열광적인 환영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저보다도 전재수 후보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부산에도 파란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구나 하는 것을 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요인일 수는 없지만 역시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 정치를 잘 하시고 서민들의 아픔을 실증적으로 정말 디테일하게 잘 알고 계신다는 부분에 대한 평가 그리고 제가 작년 연말에 부산에 갔을 때 들은 얘기인데 부산 시민의 진짜 얘기입니다. "대표님, 진짜 해수부가 오네요.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어요." 그런 얘기를 실제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정치권에서 무슨 공약을 얘기하고 그러면 '되겠어? 말인 거 아니야?' 이런 느낌이었을 텐데, “아니 해양수산부가 실제로 연내에 와요.” 너무나 놀라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요즘 해수부 근처의 식당들이 그렇게 손님들이 넘쳐난답니다. 눈으로 보는 거죠. ‘해수부가 오니까 이런 효과가 있구나.’

 

근데 어제 전재수 의원 얘기 들어보니까 대학 경쟁률도 높아지고 해양 관련 학과가 엄청난 인기라는 거예요. 그런 기대치가 많이 반영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산 시민들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 열망이 아마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강원도에 가서 우리 기자분들께서 한 마디 코멘트를 하라고 해서 제가 사실 준비하고 간 멘트는 아닙니다. 근데 강원도 그러면 높새바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옛날에 우리 학교 다닐 때 배운 높새바람. 그 높새바람을 얘기하다가 순간 강원도에도 높새바람뿐만 아니라 파란 바람이 불고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제가 파란 바람 얘기를 꺼냈습니다. 실제로 강원도 현장을 다녀보니까 진짜로 파란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부산에 가니까 부산에도 파란 바람이 상륙해 있었습니다. 어느 카페에 앉아 있던 손님들이 저를 보자마자 사진 찍자는 것을 보면서 부산이 확실히 파란 바람이 강하게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4무·4강 공천을 통해서 역대급으로 공천이 원활하고 잡음과 분란이 언론 보도에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것부터 시작해서 4무·4강 공천뿐만 아니라 그것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착!붙 공약’ 시리즈 발표도 굉장히 저변으로부터 큰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착붙 공약을 앞으로 실무적으로 진두지휘하게 될 우리 이소영 의원한테 감사드리고, 총괄하고 있는 김태년 단장님 그리고 또 민병덕 총괄 매니저를 비롯한 여러분들께 당대표가 공개 칭찬합니다. 이건 굉장히 히트 상품입니다. 

 

김태년 단장님 그리고 민병덕 총괄 매니저님, 이소영 간사님을 비롯한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즉석에서 저도 공약합니다. 여러분께 착 붙는 공약입니다. 당대표 표창을 기회를 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착 붙습니까? 3대 개혁 특위는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붙 공약팀도 당대표 표창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착붙 공약 8호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 대책입니다. 정말 필요한 얘기입니다. 우리가 아파트 관리비 낼 때마다 비싼 건지 싼 건지, 우리가 혹시 바가지 쓰는 것은 아닌지 여러 궁금함이 있을 텐데, 그것을 실질화·효율화를 시켜서 아파트 관리비 절감 대책을 공약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오늘 발표할 9호 공약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보호하기 위한 해법입니다.

 

착붙 공약을 발굴하고 이렇게 발표하기까지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이 공약에 전 국민적으로 지금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국민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김태년 단장님을 비롯한 착붙 공약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파트 관리비를 낼 때마다 고개를 갸우뚱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 공약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