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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정청래 당대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9일(토) 오후 2시
□ 장소 : 전재수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당대표
뜨겁네요.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면서 전재수를 연구해 봤습니다. 이 시대에 참 전재수 연구가로서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전재수는 이재명을 닮았습니다.
첫째, 똑똑합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콘텐츠가 있다는 것이고 콘텐츠가 있다는 것은 디테일에 강하다는 것이고 디테일에 강하다는 것은 숫자로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재수 걸핏하면 숫자 얘기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하실 때 보시면 정확하게 얘기합니다. 이재명을 닮았고 똑똑합니다.
두 번째 꼼꼼합니다. 대통령께서 국무위원회의 하시면서 정말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합니다. 전재수도 그렇습니다. 제가 전재수에게 물어봤습니다. 뉴스공장에 나와서 방언의 은사가 나오듯이 말을 하는데 그거 다 외웠냐고 물었더니 “대표님 10년 넘게 연구했어요. 제가 다 알고 있어요.” 그러더라고요. 참 꼼꼼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습니다.
전재수는 집념이 강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그 어려운 소년공 시절을 거치면서 꿈을 접지 않고 집념과 노력으로 대통령까지 되셨습니다. 전재수 몇 번 떨어졌어요? 세 번 떨어졌죠? 총선에 나가본 사람은 압니다. 한 번 떨어졌을 때 얼마나 다리 힘이 풀리는지, 그런데 또 떨어지면 온갖 맥이 다 풀립니다. 세 번 떨어지면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서 3선 국회의원이 됐고 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됐습니다.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생존 본능처럼 집념의 사나이가 아니면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재수는 집념이 강합니다. 세 가지 얘기했는데 동의하십니까?
네 번째, 전재수는 참 정의롭고 좋은 사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해본 저로서는 참 정의롭고 따뜻하고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아니면 대중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합니다.
얼마 전에 MBC에 나온 거 보니까 대단했습니다. 저도 망원시장 가면 쌀집 아저씨처럼 사람들이 그러는데, 전재수를 사랑하는 부산 시민들을 보면서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러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좋은 사람이라면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전에 세종시 조상호 후보 개소식 선대위 발족식에 갔다가 지금은 전재수 후보 개소식에 왔다가, 다시 바로 울산 전태진 후보 개소식에 가야 되는데 세종시에서 당에서 선물을 하나 드렸습니다. 선물을 드릴 때는 마이크를 놓고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마이크를 놓고 하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전재수가 있었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기에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부산에 왔을 때 부산 사람이 ‘저희 안 믿었어요. 그런데 진짜 오네요.’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닮은 전재수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HMM 혹시 부산 옵니까? 부산에 재수가 좋은 겁니다. 부산 재도약의 길이 전재수 얼굴이 훤한 것처럼 훤해지고 있습니다.
해양 수도 기본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더 집어넣어야 할 게 있고 또 가지고 와야 할 거 있습니다. 전재수가 약속한 것을 제가 쭉 봤더니 ‘해!해!해!해!’ 남자입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 첫 번째 해! 두 번째 해사법원 신설 이거 해! 대형 해운회사 유치해! 거기다가 동남투자공사 50조 원 규모도 해! 그래서 해!해!해!해! 남자 전재수 입니다. 그렇다면 시작해!
전재수가 그리는 그랜드 디자인 부산의 꿈은 전재수만의 꿈도 아니고, 모든 부산시민들의 꿈이고 또 대한민국의 꿈이고 따라서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재수 혼자 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부산시민이 힘을 합치고 당에서 전력투구해서 도와주고 정부를 설득하는 이 삼박자가 맞아야 여러분들이 꿈꾸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전재수가 돼 주시고 저는 전재수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당에서 할 수 있는 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다 지원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전재수가 원하는 것 그냥 다 해드림 센터장이 되고 싶습니다.
부산이 외롭지 않은 것은 부산시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뒤에 더불어민주당 여당이 있고 이재명 정부가 있기 때문에 부산은 결코 외롭지 않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재도약하는 부산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여 반드시 사람들이 다시 부산을 찾는 해양 수도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전재수를 믿고, 부산시민을 믿습니다.
2026년 5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