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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 인사말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2일(화) 오전 10시
□ 장소 : 청주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에베레스트 산이 제일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허태정도 조상호도 신용한도 박수현도 승리에 대한 가능성이 높고 또 당원과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히말라야 산맥 같은 당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곳 청주시장 후보가 된 이장섭 후보도 더불어민주당 당원이기 때문에, 당원이 품고 있기 때문에 당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파란 점퍼를 입고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히말라야산맥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당원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마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일제 강점기 때는 독립운동이 시대정신이었고 6.25 한국전쟁 때는 총칼 들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 시대의 정신이었고 어려웠던 60년대, 70년대 사우디아라비아로 간 노동자, 서독으로 간 간호사가 시대정신이었다면 70~80년대는 군부 독재와 싸웠던 민주화 운동이 시대정신이었습니다. 2026년 지금의 시대정신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라 생각하고 이 시대적 책무를 맨 앞에서 온몸으로 실천하고 행동하고 뛰어야 할 국민의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당원의 명령, 국민의 명령, 시대정신을 구현할 준비되어 있으십니까?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당원주권시대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당원 주권 혁명에 의해서 당당하게 경선을 통해서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되신 분들입니다. 내가 잘나서, 내가 똑똑해서 됐다고 자만하는 순간 당원으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항상 하셔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당원의 뜻을 받들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반드시 승리하여 당원들에게,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공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시대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해야 되는 대표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이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빛의 혁명을 통해서 놀라운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었고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담아 우리는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3년 동안 경제는 폭망했고 국격은 실추되었고 우리의 삶은 팍팍해졌습니다. 비틀어지고 추락했던 대한민국의 비정상을 이제 정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의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선택했습니다.
이제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격했던 반헌법, 반민주 세력을 심판하자 그리고 국가를 정상화하자는 차원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책무를 여러분들이 실현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코스피 7000 돌파가 상징하듯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하고 디테일에 강하고 구석구석 치밀하게 국정을 정말 잘 살피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이제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우자는 뜻에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우리의 구호로 정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우리가 정한 이 구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도록 여러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와 계신 분 중에서도 맨 앞에서 뛸 대전시장 후보의 허태정, 우리는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을 선택했습니다. 유성구청장 등 행정 경험도 많고 4년 전 정말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놓쳤던 대전시장의 자리를 다시 한번 탈환해야 합니다. 당원의 명령을 준엄하게 받들라는 의미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게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이해찬과 함께 한 이해찬의 그림자, 이해찬처럼 확실하게 일할 후보입니다. 간절하게, 절실하게, 성실하게 이해찬의 3실에 맞게 세종시를 새롭게 바꿀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종시장 후보입니다. 조상호 후보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국민의힘보다 빠르게 공천했고 국민의힘보다 빠르게 선대위를 구성했습니다. 제가 몇 달 전부터 마음속에 두고 있었고 그래서 모신 이시종 전 충북지사님, 선거를 8번 나갔는데 한 번도 지지 않은 8전 8승의 선거의 달인, 이분처럼 하면 떨어질 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시종 전 충북지사의 정신을 받들어서 충북을 새롭게 도약시킬 후보입니다. 명픽!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발탁되었고 지방시대 부위원장으로 대한민국 국가 균형발전 5극 3특을 실현할 이시종의 뒤를 이을 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이분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님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로 이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택하기 전에 제가 먼저 수석대변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수석대변인으로 같이 일하는 그 순간 저는 박수현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박수현이 있어서 너무 일하기에 좋았습니다. 제가 만난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세심했고 가장 명확했고 가장 결단력 있는, 보기와 달리 결단력이 있는 콘텐츠가 풍부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이분이 충남도지사로 나가서 충남을 새롭게 바꿀 수 있을 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현 후보가 충남도지사로 간 자리, 그 빈자리를 박수현만한 인물로 채우기 위해서 정말 당에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리스트에 올려놓고 고민하고 최종적으로 선택했습니다. 검사지만 검사 같지 않은 겸손함이 있고 전 검사였지만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고 고향에 대한 사랑이 박수현 못지않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우리는 선택했습니다. 박수현의 뒤를 이어 박수현보다 더 빛나게 고향을 발전시킬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공주·부여·청양의 후보입니다. 김영빈 후보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당 대표로 모시면서 최고위원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 아끼고 키워주고 싶은 사람이 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으뜸, 이 사람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 활력소를 주고 있는 에너지 충전소 전은수 후보입니다. 아산에서 나왔습니다. 벌써 다르지 않습니까?
오늘 대전·세종·충남·충북을 새롭게 가꿀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후보가 돼서 웃고 기쁨을 나누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당원의 명령, 국민의 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한 명의 실패자도 없이 모두 다 승리해야 하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시대적 책무, 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깊은 각오와 결의를 하시고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목표는 높게 잡되 자세와 태도는 가장 낮게 임하는 겸손한 후보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