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2
  • 게시일 : 2026-05-23 19:11:41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 올마켓 순천시대점 맞은편 신대사거리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같이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시장은 손훈모! (순천시장은 손훈모!) 전남광주통합시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은 민형배!) 너무 기니까 좀 어려우십니까? 그러면 제가 이름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시장은 누굽니까? (민형배!) 순천시장은 누구입니까? (손훈모!) 그렇습니다. 순천시장은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손훈모를 뽑아주십시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역시 민주당의 민형배를 뽑아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민주당 민형배. 그렇다면 순천시장도 민주당의 손훈모를 뽑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힘 있는 정부 여당’이라 말합니다. 여기서 여당이라 함은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을 여당이라고 그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대통령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당의 정부입니다. 

 

여러분, 순천시가 발전하려면 예법이 필요합니다. 예법. 여러분, ‘순천시는 예법이다.’ 이것을 같이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천시는 예법이다.”(순천시는 예법이다!) 여기서 말하는 ‘예법’은 예산과 법입니다. 

 

순천시가 발전하려면 예산이 필요하고, 그 예산을 따오려면 법이 필요한데 예산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킵니다. 법은 민주당이 발의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킵니다. 순천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한데 그 두 가지를 다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손발이 맞아야 됩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광주전남, 전남광주통합시장도 민주당, 그렇다면 순천시장도 민주당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톱니바퀴도 이가 잘 맞아 돌아가야 합니다. 순천시가 부족한 것이 있고 아쉬운 것이 있다면 민주당 시장을 뽑지 않아서 그렇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던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제가 당 대표가 되고 나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호남이 지켰는데, 호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가 무엇을 했는가? 이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고 제가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이곳 호남에 예산을 엄청 가지고 왔습니다. 호남발전특위에서 예산보고대회도 열었습니다.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전남광주 통합의 선물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셨습니다. 여러분, 1년에 5조, 그것이 4년. 그러면 5조 곱하기 4는 몇조입니까? 20조입니다. 20조. 

 

이 20조가 얼마나 큰돈이냐. 출생률이 좀 높아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1년에 30만 명의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30만 명 아이에게, 아이를 낳으면 그냥 2천만 원을 그냥 지급한다 해도 6조밖에 안 됩니다. 대학생들 등록금 국가에서 장학금으로 내주는 거 10조면 된다고 그럽니다. 20조면 이 두 가지를 합하고도 4조가 남습니다. 여러분, 엄청난 혜택을, 엄청난 보상을 이재명 정부가 전남광주에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고맙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감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높이면서 일을 너무 잘해서 지지율도 높고 코스피도 7,000 이상 가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고맙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우리 국민들께 더욱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 있습니다. 만약 12.3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노상원 수첩에 적혀 있습니다. 계엄군이 사람을 잡아다가 죽이려고 했는데, 살인 계획을 했는데 제가 10번째 안에 들어있습니다. 만약에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저는 이 자리에 없습니다. 연평도 꽃게 밥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목숨을 구해주고 정청래의 목숨을 구해준 것은 다름 아닌 여러분, 국민입니다. 그래서 국민께 개인적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께서 해주실 일은 딱 하나, 순천시에 이제 민주당 출신 시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무소속 시장으로 우리의 자부심이 상처받아야 합니까? 이번에는 꼭 손훈모 민주당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오면서 누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대표님, 순천에 가시죠. 손훈모는 제 친구입니다. 제가 4번이었고 손훈모가 5번이었습니다. 키 순서가 아니고 담임 선생님이 공부 잘하는 순서로 그렇게 번호를 매겨줬던 것 같습니다. 손훈모 정말 좋은 친구고 소탈한 친구입니다. 제 친구한테 좀 잘해주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빠서 길게는 못 쓰고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네.’ 김한민 감독은 사무실이 저희 마포 상암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하고도 친하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감독입니다. 여러분, 저를 봐서도 그렇고 손훈모 후보의 친구 김한민 감독을 봐서도 그렇고 손훈모 한번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봉하마을에서 순천으로 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후에 노무현의 가치, 진가를 우리가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가신 지 17주기 되는 오늘, 나는 봉하마을에서 왜 하필이면 순천으로 가고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꿨던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그것이라면 손훈모를 이번에 당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왔습니다. 

 

저는 노사모 출신 최초의 당 대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제 기억으로 오늘 처음으로 봉하마을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갈 때마다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눈물을 흘렸는데 오늘은 제가 눈물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기자들 앞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꼭 승리하고 다시 봉하마을에 와서 노무현 대통령께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 승리해서 울어도 그날 울렵니다. 오늘은 참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손훈모 당선시켜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후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께서는 순천시장으로 손훈모를 뽑아주시고 전남광주 민형배 후보를 뽑아주시는데 한 표라도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 똘똘 뭉쳐서 한마음 한뜻으로 민형배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면서 우리 보좌관한테 제가 특별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시간 없다고 저하고 사진 찍을 사람들 어디 가야 된다고 못 찍게 합니다. 그래서 “순천에서만큼은 우리가 부탁할 일이 많으니 이분들하고 사진 좀 찍을 시간을 달라.” 제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일일이 못 찍어드려도 우리 단체 사진이라도 한 번 찍읍시다. 그리고 손훈모 꼭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추가발언)

 

여러분, 이 자리에는 전남도당위원장 김원이 국회의원이 와 있습니다.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당대표 등 모여서 고위당정회의를 하는데, 개별 의원 이름은 보통 안 나옵니다. 근데 김원이 의원 이름이 계속 나온 적 있어요. 산자위 간사로 중요한 법을 많이 냈습니다. ‘K-스틸법’ 이런 것을 내서 이름을 얘기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훌륭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원이 도당위원장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주 다부진, 얼굴이 새까맣게 탔습니다. 우리 김문수 순천시 의원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대변인도 시키고 사무부총장도 시켜놨더니 아주 일을 잘합니다. 권향엽 의원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 세 분은 2년 후에 뽑아주시고 지금부터는 6월 3일, 꼭 뽑아주실 분들 명단을 제가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혹시 빠져 있는 분들은 안 뽑아도 됩니다.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1선거구 오행숙,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 2선거구 한춘옥, 축하드립니다. 3선거구 김정희,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4선거구 김미연, 부탁드립니다. 5선거구 김진남, 6선거구 신민호는 무투표 당선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7선거구 정희선입니다. 그리고 8선거구 김영진, 무투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순천시의원 가 선거구 주우성, 정영근,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나 선거구 김용찬, 장경원, 조용봉 후보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다 선거구 이현재, 서병남,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라 선거구 서선란, 정광현, 한상근, 이 세 분도 꼭 당선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마 선거구 정수진, 정미옥, 이향기. 정수진, 정미옥은 여성 후보고 이향기는 남성 후보라고 합니다. 다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바 선거구 김미영, 이윤재, 유영철,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사 선거구 신화철, 이영란,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동점으로 당선되기 바랍니다. 표 차이 없이 동률 기록해서 공동 1등 하시기 바랍니다. 아 선거구 김성하, 양동진, 두 분도 공동 1등 하시기 바랍니다. 자 선거구 한정민, 손두기. 두 분은 손 안 잡는 거 보니까 1, 2등으로 당선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례대표 노금희, 이재현, 권애임, 세 명 모두 당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손훈모.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대표로서 순천 어떻게 해야 무소속을 이기나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손훈모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 손훈모도 마음고생했고 손훈모를 지지하는 순천시민 여러분들도 가슴 졸였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손훈모밖에 없었습니다. 꼭 당선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래서 손훈모로 3행시를 짓고 여러분과 사진 찍도록 하겠습니다. 손!발을 맞춰 일하겠습니다. 훈!풍을 불게 하겠습니다. 모!습은 달라도 우리 모두는 손훈모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