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김정섭 충남 공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김정섭 충남 공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7일(수) 오전 10시 50분
□ 장소 : 피자스쿨 공주신관점 맞은편 흑수골길 공터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공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에 왔다가 또 왔습니다. 지난번 산성시장에 왔을 때,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얘기를 많이 안 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공주가 그냥 공주가 아니라 핫플레이스가 됐습니다.
박수현에 이어 공주를 발전시킬 일 잘할 재목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윤 전 검사 출신 최고위원한테 물어보니 법무부 장관상 받기 어렵답니다. 근데 김영빈 후보가 검사할 때 아주 유능하고 똑똑하고 일 잘해서 법무부 장관상 받았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되면 공주·부여·청양 유권자들에게도 좋은 상을 받을 것 같습니다. 김영빈 후보에게 다시 한번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섭 후보는 감성수변정원도시, 송선·동현 신도시, 알뜰 교통카드 택시 사용 확대, 모든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노인 일자리 지속 확대 및 급여 인상 공약을 하고 있습니다. 빌 공(空)자 공약이 아닌, 공주시장을 한번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 대한 약속을 어떻게 하면 지킬 것인지를 잘 알고 있는 유능한 후보입니다.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에게도 힘내라고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통화했습니다. 모든 걸 떠나서 어떻게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그렇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네거티브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박수현 후보에게 전화를 했더니 "대표님 결국 진실이 이기는 거 아닙니까? 제가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꼭 극복하고 꼭 승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대표님한테 카톡 보내드린 거 있죠?" 그래서 그걸 봤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본인이 이기고 있는 거 보내면서 "대표님도 힘내세요." 이렇게 저한테 얘기 했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꼭 되라고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당대표로서 약속합니다. 충남도지사 후보 박수현 뽑아주시면 충남·대전 통합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제가 충남 출신으로서 전남·광주 통합된 것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전남·광주는 지금 1년에 5조, 4년에 20조를 받으면 어디에 쓸까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원래 충남·대전 통합이 먼저 이루어질 줄 알았습니다. 국민의힘 충남도지사·대전시장이 먼저 통합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결국 무산됐습니다. 무산의 책임이 어디에 있다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1년에 5조 이게 작은 돈입니까? 공주시 1년 예산이 1조 4천억 원입니다. 충남에 1년 5조를 준다는데 왜 반대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되면 반드시 충남·대전 통합해서 4년간 20조 끌어와서 복지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초단체별로 중앙정부에 꼭 해달라고 하는 것이 농어촌기본소득 구역으로 선정해달라는 것입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은 너무 좋아합니다. 민주당이 충남도지사 되면 여러분 저 돈 끌어다 감성수변정원도시, 송선·동현 신도시, 알뜰 교통카드 택시 사용 확대 훨씬 지난번보다도 쉽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번 공주·부여·청양 개소식에 왔더니 검찰청의 유능한 검사 김영빈이 검찰청을 떠나 공부청으로 왔다고, 유능한 검사로서 법무부 장관 표창 받은 것처럼 공부청에서도 일 잘할 거라고 누가 그럽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검사 출신이면 솔직히 거시기 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맑고 이렇게 겸손하고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의 인재로서 다시 고향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 김영빈 후보 뽑아주실 겁니까?
제가 이런저런 여론조사 다 믿지 않지만 여론조사를 보니 여러분들께서 조금만 힘을 내면 김정섭 공주시장 되고, 김영빈 국회의원 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1번 후보를 찍어주시는 것이 나의 삶의 이익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주가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합니다. 충남·대전 통합되면 예산 폭탄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예산 편성하는 것은 민주당 정부에서 합니다. 6.3 지방선거 끝날 때쯤 되면 각 부처에서 예산 편성을 합니다. 민주당 정부 기획예산처에서 확정하고 국회로 보냅니다. 예산을 통과시키는 것이 민주당입니다. 민주당 공주시장 뽑아주고, 민주당 공부청 지역 국회의원 만들어 주시면,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습니까? 이쪽에 예산을 많이 배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이곳 공주를 백제 왕도라고 하지않습니까? 여기 해야 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법도 필요합니다. 그 법을 주도적으로 만들고 통과시키는 것도 민주당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힘 있는 여당 뽑아주세요."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힘은 주먹질 잘하는 힘이 아니라, 예산 편성하고 법 통과시키는 합법적인 힘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힘 있는 김정섭, 김영빈 뽑아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공주가 발전하려면 대통령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 있는 지도자가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지난 선거 때 보니까 충남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주는데 앞장섰고, 표도 6만 표 정도 더 나왔습니다. 그때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던 분보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충남도민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시면 모두 민주당 1번 후보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공주 발전에 훨씬 더 지름길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에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문진석 의원도 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이재관 국회의원도 와 있습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충남도지사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도 민주당, 시장도 민주당 이렇게 뽑아주셔야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손발이 잘 맞아서 공주 발전의 지름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당대표로서 호소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방금 전 논산에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를 하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와서 "이것저것 공약을 많이 했으니 중앙당에서 힘써달라"고 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왔습니다. 모처럼 충남 발전에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미 민주당이고, 충남도지사도 박수현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주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김정섭 한 번 밀어줘 보시겠습니까? (네!) 김영빈도 국회의원을 뽑아주시면,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공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당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어제 안동 유세를 하려다 취소하고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건 현장에 갔습니다. 아까운 목숨 세 분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고송 틀지 말고, 율동하지 말고,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해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오늘은 로고송과 율동 자제해 주시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빈과 김정섭 꼭 뽑아주시겠지' 하는 고마움을 미리 표현하고, 꼭 뽑아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저희 세 명이 여러분들께 큰절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꼭 뽑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