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이재각 전남 진도군수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4
  • 게시일 : 2026-05-30 12:31:53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이재각 전남 진도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30일(토) 오전 11시 20분
□ 장소 : 진도군새마을금고 본점 앞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진도군민 여러분, 정청래가 왔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청래 연호는 자제해 주십시오. 여러분, 이재각 진도군수 뽑아주시렵니까? 이재각 뽑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옆에 지금 큰형님 같은 박지원 어르신 계시는데, 요즘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혹시 이재각이 안 되면 어떡하나, 하고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박지원 의원 마음 편히 먹어도 되겠습니까? 이재각 뽑아주시렵니까?

제가 어제 당진, 서산, 홍성 이렇게 다녀왔는데, 거기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뽑아주십시오. 그러면 충청도 말로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알았슈! 그리유!)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곳 전라도는 뭐라 그럽니까? (기여!) 그래요? 조금 아까 완도 가서 완도 어떤 어머니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라제! 그랍시다!) 뭐가 좋겠어요? (그라제!) 이재각 뽑아주십시오. (그라제!) 제가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이재각 진도군수 뽑아주시겠습니까? (그라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재각 후보를 진도군수로 뽑아야 하느냐? 세 가지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시죠? 옛날에 윤석열 대통령 외국 가면 불안했죠? 요즘은 이재명 대통령 외국 나가면 든든하죠? 자랑스럽죠? 이런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실어 드려야 되겠죠? 그러면 이재각을 뽑아주셔야 합니다. (그라제!) 아시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시려면 이재각를 뽑아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그라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세상에나 윤·이·박, 윤석열 부활을 꿈꾸는 윤어게인들, 이명박, 박근혜. 전직 세 사람, 특징,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감방에 있거나 감방 갔다 온 사람들 사람들이 지금 돌아다닙니다.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벌떡 일어날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라제!) 여러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시킨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지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없었다면, 한강 작가가 말한 대로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지 않았다면 이번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정청래도, 우원식 의장도, 여기 계신 박지원 의원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내란을 극복했던 것처럼 내란의 근본은 잡혀가고 있는데, 내란의 잔불까지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헌법과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윤 어게인 세력, 윤이박, 감방 3인방, 윤석열, 이명박근혜, 이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부정부패하고 헌법을 공격했는데, 이 사람들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물리치기 위해서 진도 군수는 이재각을 뽑아주셔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라제!)

세 번째, 박지원 의원은 올드보이가 아닙니다. 새순입니다. 이분이 저 내려오기 전부터 내려와서 완도에서 진도로 오고 있는데, 저한테 전화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대표가 약속을 했는데, 첫째 ‘조도대교 국비로 추진해서 국도로 만들어야 한다. 조도대교 국비로 건설하게 해달라.’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도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지정군으로 이재각 뽑아주면 만들겠다고 꼭 약속을 해라.’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재각 진도군수 만들어 주시면 조도대교를 국토부 장관 만나서 국도로 해주고 국비를 많이 줘라.’ 이렇게 하겠다고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이재각 당선시켜 주시면 농어촌 기본소득 받을 수 있도록 진도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제가 힘써서 노력하겠습니다.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재각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목이 터져라 이재각 당선시켜 달라고 부탁드리는데, 그렇게 해주시렵니까? (그라제!), 세상에 살면서 그라제, 얘기는 가끔 들었습니다. 왜냐, 저는 충청도 금산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제 각시는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평기리 교동에서 역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제 처갓집이 강진 작천입니다. 

얘기는 많이 듣긴 들었는데, 오늘처럼 달콤하고 듣기 좋은 그라제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목소리 높여서 그라제! 한번 해주시는데, 준비됐습니까? 진도군수로 이재각 뽑아주시겠습니까? (그라제!) 정말 이 그라제가요, 그랑프리라는 말보다 듣기가 더 좋습니다. 여러분, 근데 제 생일인 거 어찌 알았습니까? 양력 65년 5.18에 태어났습니다. 제가 음력으로는 4월 18일. 음력 생일이 6월 3일 입니다. 6월 3일이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5.18이 양력 생일인데, 음력 생일을 4월 18일로 따져보니까 6월 3일입니다. 이것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잘났든 못났든 부모를 원망할 수 없습니다. 잘나도 내 아버지요, 못나도 내 어머니입니다. 잘나도 내 아들이고, 못나도 내 아들, 딸입니다. 민주당이 조금 마음에 안 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민형배도 민주당, 박지원 의원도 민주당, 그러면 군수도 민주당 뽑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라제!) 그래야 손발이 잘 맞고 톱니바퀴가 돌아가듯이 진도가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진도는 세월호 이후에 제가 매년 옵니다. 그리고 진도 팽목항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동거차도에 1년에 한 번씩 요맘때쯤 제가 들어갔다 오는데 올해는 못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선거 끝나고 다시 진도 동거차도에 한번 가려고 그럽니다. 세월호 참사는 진짜 우리가 세월이 가도 잊을 수 없는 참사입니다. 그리고 그때 진도 군민들께서 정말 봉사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세월호 때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면서 24일간 단식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도에 오면 항상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아픔, 슬픔이 생각이 납니다. 제가 이 유세 끝나고 다시 장흥으로 가면서 동거차도 이장님한테 전화하려고 그럽니다. 이재각 뽑아달라고 동거차도는 제가 매년 갔기 때문에 그 이장님 잘 알고 그 집에서 항상 잤습니다. 제가 특별히 동거차도 이장님에게도 이재각 꼭 뽑아달라고 전화를 하겠습니다. 

이재각 군수 당선되는 비법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좋아요?” (그라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해요?” “그라제”라고 답변하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힘 실어줘야 됩니다. (그라제!) 이렇게 선거운동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많은데 제가 또 장흥으로 가야 됩니다. 도의원은 이현명 뽑아주시겠습니까? 이재각, 이현명 뽑아주시렵니까? 민형배도 뽑아주시렵니까? 김원이도 뽑아 주실렵니까? (그라제!)

여러분, 제가 법사위원장에 할 때 잘했습니까? 잘못했습니까? 그런데 한 사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잘해서 박수를 받는 것은 그 사람만 잘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박지원 의원이 안 계셨으면 제가 그렇게 잘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젊은 사람보다 머리 회전이 빠른지 놀랐습니다, 이분을 누가 올드보이라고 얘기합니까? 새순 박지원 의원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정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당원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당원이기 때문에 민주당 정부와 손발을 맞춰야 예산도 많이 나오고 법도 잘 고쳐지고 그래서 진도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박지원 의원과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그리고 당대표인 정청래가 손을 잡고 진도 발전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이재각을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