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성 전남 장흥군수 후보 지원유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성 전남 장흥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30일(토) 오후 14시 10분
□ 장소 : 장흥한우프라자 건너편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강진 사위, 당대표 정청래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김성 뽑아주실 랍니까? 김성 장흥 군수 다시 한번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충청남도 서산, 당진, 홍성 갔더니 충청도는 이렇게 얘기해요. “박수현 좀 도지사 꼭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충청도에서는 “뭐 볼 거 있슈?”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어제 서산에 갔더니 그거보다 짧게 한대요. 서산 가서 “서산시장 맹정호, 충남도지사 박수현 좀 뽑아주세요” 그랬더니 “그래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완도, 진도 들러서 왔는데 이곳 전라도에서는 “그라제” 이렇게 얘기를 한답니다. 다 양손 다 드시고, 엄지척하시고 “그라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장흥 군수로 김성 좀 뽑아주세요. (그라제!)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김성 군수 뽑아주실 랍니까? (그라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목이 지금 갈락 말락 하고 있어요. 얼굴은 제가 원래 뽀얬는데 지금 완전히 새까매졌어요. 더 새까매져도 목이 쉬어도 이곳 장흥에 왜 왔느냐?
김성 장흥 군수는 제 대학교 선배님이에요. 선배님이라 20, 30년 동안 제가 알고 지냈는데 이 양반 꼭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뽑아 줄시렵니까? (그라제) 김성 군수 됩니까? (그라제) 아이고 ‘그라제’가 이렇게 고맙고 반가운 말씀인 줄 예전에 몰랐습니다.
그런데요. ‘김성’ 그러니까 이름이 특징이 없어요. 앞으로 이름을 바꿔요. 앞으로 ‘김장흥’으로 좀 바꿔주세요. 왜냐 김성 그러니까 외자라서 이름이 좀 특징이 없어서 손해를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김장흥입니다. 이름 바꾸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다니세요.
김성을 왜 장흥 군수로 뽑아줘야 하느냐? 그것도 압도적으로 뽑아줘야 하느냐?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실어드리고 싶습니까? 그러면 김성을 뽑아주세요.
이 정부는 민주당 정부입니다. 이재명 정부도 민주당 정부입니다. 대통령도 민주당이고, 전남·광주통합시장도 민형배 민주당입니다. 그러면 이곳 국회의원도 문금주 민주당, 장흥 군수도 민주당을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선거는 민형배와 김성을 뽑아줄 선거이기도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민형배를 뽑고 김성을 뽑아주셔야 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전남 강진 사위이긴 한데, 어제 충청도에서 내려오다 보니 충청도 사투리가 자꾸 나오네요. 제가 충청도 사투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니, 여기서 김성이 안 되거나 표 차이가 조금 나서 당선이 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체면이 서유? 안서유? 문금주 체면도 서유? 안서유? 그리고 옆 동네인 강진 사위 당대표까지 와서 이렇게 뽑아달라고 했는데, 표 차이가 조금 나면 당대표의 얼굴에 체면이 서유 안서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해서라도, 정청래 당대표를 생각해서라도 여기 그렇게 잘생긴 건 아니지만 벌새처럼 일 잘하는 문금주를 봐서라도 김성 뽑아줘야 돼요. 압승시켜줘야 되겠죠? 큰 표 차로 압승시켜 주시렵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아는 얘기지만 하나만 가르쳐드릴게요. ‘힘 있는 여당’ 이렇게 얘기합니다. 왜 여당이죠? 여당은 무슨 뜻이에요?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 이것을 여당이라 그럽니다. 아셨어요? 그러면 힘 있는 여당은 왜 힘 있는 여당이냐? 예산 어디서?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합니다.
장흥이 발전하려면 예산 많이 갖고 와야죠. 여당이 유리합니까? 야당이 유리합니까? (여당!) 여당이 유리하죠. 여당이 유리합니까? 무소속이 유리합니까? 여당이죠. 그래서 장흥을 발전시키려면 김성 후보를 뽑아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김성 뽑아주시겠습니까?
또 하나는 법을 민주당에서 만듭니다. 장흥 발전에 필요한 법이 있다면 그것은 민주당에서 만듭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소속 군수를 뽑아줘야겠죠.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시려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면 민주당 김성 군수를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거는 진짜 여러분들이 쉽게 답할 수 있는 것이예요. 윤석열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요? (이재명) 박근혜가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요? (이재명) 이명박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요? (이재명)
우리는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세웠습니다. 내란의 큰 불은 거의 다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됩니다. 그 잔불이 뭐냐? 윤 어게인, 그리고 여러분 ‘윤이박’이라고 처음 들어보시죠?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이 사람들이 지금 유령처럼 떠돌아다니고 있죠. 이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돌아다니는 것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벌떡 일어나게 생겼어요. 여러분, 이것 물리쳐야겠죠. 내란 큰불, 잔불 모두 제거해야겠죠.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겠죠. 그러면 누구를 뽑아야 해요? (민주당) 김성을 뽑아 주셔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네)
세 번째 이유, 이곳 장흥도 이제 잘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발전시켜야 하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힘 있는 여당 군수를 만들어서 예산도 갖고 오고, 필요한 법도 만들고,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팔이 안으로 굽어요. 밖으로 굽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번에 민주당 장흥 군수를 뽑아주시면 고맙겠어요? 안 고맙겠어요? (고마워요) 민주당에서 고맙겠죠. 그러면 예산을 더 드리고 싶을까? 말고 싶을까? (더 주고 싶어요) 더 드리고 싶죠. 그러니까 장흥 군수는 김성 후보를 꼭 뽑아주십사 이렇게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 부탁을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양쪽 손을 한번 또 들어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민형배를 뽑아주세요. (그라제) 김성 군수, 장흥 군수로 꼭 뽑아주세요. (그라제) 장흥 발전을 위해서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할 테니 김성 군수 꼭 뽑아주세요. (그라제)
그리고요, 문금주 잠깐 와보겠습니다. 제가 지난 대선 때, 광주·전남 골목골목선대위원장 하면서 여기 전남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그런데 그 때, 돌아다닐 때 제가 봤을 때 제일 열심히 한 사람이 문금주예요. 제가 문금주가 참 마음에 들어서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그리고 지금 농어민위원장도 시켜줬어요. 본인이 얘기해 보세요. 대표한테 고맙다고 지금 얘기 좀 해보세요.
그리고 우리 장흥 군민들께서 꼭 당선시킬 분들을 한 분 한 분 말씀드릴 테니까 ‘그라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의원 후보로 김재승, 비례로 정다현, 군의원 후보로 채은아, 유금렬, 김성민 그리고 황호연, 홍정임, 백광철, 그리고 비례 두 분은 확정이 됐네요. 윤명희 이분은 지역구죠? 당선이 된 것이죠? 무투표로 비례 김옥화도 또 확정이 됐어요.
제가 지금 전국을 다 돌아다니고 있는데, 광주도 진도도 들러서 이곳 장흥에 왔는데, 이곳 호남에 올 때마다 제가 정말 고마운 것이 있어요. 뭐냐면,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호남 발전 특별위원회’를 만들었죠. 그리고 김성 군수님을 부위원장으로 그때 임명했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 중 하나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호남의 희생이 컸고, 호남 민중들이 그것을 지켜냈는데, 정작 국가는 호남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호남 발전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예산을 엄청나게 확보했어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것으로 부족하셨나 봐요. 그래서 전남·광주를 통합해서 1년에 몇조 원? (5조) 4년간 몇조 원? (20조) 특혜를 주겠다는 것과 다른 공공기관 이전 같은 것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께 고마운데, 그냥 가만히 있어요? 무엇인가 해야 돼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께 고마워서라도 민형배를 뽑아주실 건가요? 김성 장흥 군수도 뽑아주실 건가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정말 제가 이곳 호남 사위이기도 하지만, 이런 데 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지난 대선 때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완도인가 진도에 장날에 갔는데, 팔순이 넘은 취나물 팔고 계신 할머니께서 저에게 이렇게 물으셨어요. “이재명 대통령 뽑아주면 조희대 탄핵 할 거요? 특검할 거요?” 너무 놀랐습니다. 이곳은 모두 정치 박사님들이세요. 그래서 문금주 의원, 너무 잘난 척하지 마시고 너무 아는 척하지 마세요. 모두 정치 박사님들이세요.
정치 박사님들께 우리가 여기서 90도가 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큰절하려고 했더니 여기가 좁아서 못 하고 대신 95도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