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청년일자리 창출 및 확대 방안 토론회 개최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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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6-29 16:23:14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청년일자리 창출 및 확대 방안 토론회 개최

․ 청년문제 해결 위한 ‘청년생활보장’ 종합솔루션 제시

․ 오제세의원, 더불어민주당 청년일자리TF 팀장 맡아

- 청년고용 촉진,청년창업 지원, 청년 첫 일자리 지원, 청년NEET  문제해결, 일자리 격차 완화 관련 제도개선안 곧 발표할 것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편적 접근이 아닌 ‘청년생활보장’이라는 종합적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 사회로 29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청년일자리 TF 주최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 청년일자리 창출 및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청년문제는 취업이나 주거 등 개별적 사안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를 통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청년일자리 TF 제도개선분과 팀장으로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오의원은 "청년문제는 국가재난상황에 가깝다"면서 "20대 국회는 지난 총선에서 보여준 청년들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예산·정책의 세 가지 측면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청년고용 촉진, 청년창업 지원, 청년 첫 일자리 지원, 청년NEET문제 해결, 일자리 격차 완화 분야에서 청년들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짐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입법활동과 제도개선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의원은 "청년문제에 대해 청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다그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했다.

발제자인 이병훈 교수(중앙대 사회학과)는 "야권의 공통 청년정책공약에 대해 공동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적극적 청년고용 창출’과 ‘한국형 청년보장의 법제화’를 청년대책의 투트랙 해법으로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청년의 위기는 일시적 경제순환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변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고 "단편적 고용정책이 아닌 포괄적 사회정책을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의원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적 중앙관리조직의 필요하다"면서 "청년일자리 뿐만 아니라 주거와 건강 등 의제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자체와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효율성 강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