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청주병원과 옛 노인병원 노조의 통 큰 합의를 환영한다
시립요양병원 위탁운영자로 새로 선정된 청주병원과 옛 노인병원 노조가 25일 노조원 전원 복직에 합의했다고 한다.
우리는 서로 통 큰 양보를 통해 타협점을 찾아 준 청주병원과 노조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또한 이들이 합의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준 관련기관과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
그동안 청주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던 노조원들도 따뜻한 가정과 일터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청주병원과 노조원들은 오늘의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시립요양병원이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노사화합의 모범적인 사업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
2016. 7. 25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