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새누리당은 과도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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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9-08 17:02:49
새누리당은 과도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



새누리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정의 발목을 잡기로 단단히 결심한 것 같다.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연일 성명을 통해 청주공항MRO사업 무산에 대한 충북도의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본말이 전도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

청주공항 MRO 사업은 새누리당 정권이 지난 2009년 12월 청주국제공항을 항공정비시범단지로 단독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정부가 사업을 진행한 것이나 다름없다.

충북도와 MOU를 체결했던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14년 12월 석연찮은 이유로 돌연 경남도와 손을 잡고, 애초 시범단지 지정에서 희망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국토부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뀐 데다, 새로운 사업자였던 아시아나 항공의 사업 포기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일련의 추진 과정을 보면 새누리당과 정부는 청주공항 MRO 사업 무산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오히려 그동안 정부를 믿고 사업을 추진해 온 충북도가 뒤통수를 맞은 꼴이다.

더구나 청주공항MRO사업은 이승훈 청주시장의 제1 공약 사업이다.

이승훈 시장은 청주공항MRO사업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이미 100억원이 넘는 혈세를 투입했다.

그런데도 이승훈 시장은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새누리당은 어이없게도 모든 책임을 충북도에 전가하며 정치공세만 펴고 있다.

또한,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대해서도 독설을 서슴지 않고 있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그동안 예산지원이 부족해 준비과정부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런데도 87개국 2,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어렵게 준비한 대회니 만큼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길 기대한다.

 

2016. 9. 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