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무효 촉구 기자회견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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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12-27 15:31:2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황경선·이하 도당 여성위)가 28일 오전 10시30분 청주 상당구 북문로2가 청소년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무효·재협상을 요구하고, 비선실세 최순실의 위안부 합의 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도당 여성위는 이날 위안부 인권유린에 대한 일본 측의 참된 반성과 성찰이 없는 한·일 합의에 대한 폐기를 주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영수 특검에 비선실세 최순실의 한·일 위안부 합의 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굴욕적인 한·일 협상을 주도한 윤병세 외교부장관의 즉각 해임을 박근혜 정부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여성위원회 차원에서 전국 동시다발로 열린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38명이며 이 가운데 생존자는 39명이다. 충북에는 지역 유일의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0·보은) 할머니가 일본의 공식 사죄와 진상 규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2016. 12. 2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