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현장에서 발굴한 충북 대선공약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도당 정책자문단·정책위, 지역공약 15건·전국공약 22건 발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도종환)이 현장에서 발굴한 충북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상향식 정치와 정책 선거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당 정책자문단(단장 이태수)·정책위원회(위원장 김형근)는 7일 오후 1시30분 청주 S컨벤션(옛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대선공약 수립을 위한 충북 정책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변재일 의원, 오제세 의원, 한범덕 청주 상당구 지역위원장, 우건도 충주시 지역위원장, 이재한 동남부4군 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 지역위원장, 정책자문단·정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주요당직자, 도의원, 시의원, 당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도당 정책자문단·정책위원회는 이태수 자문단장의 복지·이주민·농업농촌 분야 4건을 시작으로 산업경제·교통·관광환경 분야 4건(김영주 정책위 부위원장), 여성·문화·예술·균형발전 분야 4건(유영경 정책자문위원), 환경·교육·정보통신 분야 4건(김종연 정책자문위원)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발표 후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와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의 지정 토론과 플로어 토론이 있었다.
정책자문단·정책위원회는 지역공약 15건과 전국공약 22건을 중앙당에 최근 건의했다.
충북도당은 작년 10월 대선 공약 마련을 위한 정책자문단과 정책위원회를 구성해 4차례의 전체 회의와 소위원회 회의, 그리고 각 분야 관계자들과의 ‘19대 대선 공약 정책투어’를 통해 이번 대선공약 건의안을 마련했다.
도종환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선을 통해 충북바이오밸리 완성과 충북태양광기반 에너지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2 국가균형발전정책을 펼치겠다”며 “이와 함께 박근혜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를 철폐하고, 국토의 중심축인 충북이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 3. 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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