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충북 초등돌봄전담사들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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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4-27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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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117명 충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지지선언 


초등돌봄전담사들이 문재인 후보의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보육공약을 선택했다.
충북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은 26일 충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문재인 후보의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보육공약을 보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게 됐다”며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초등돌봄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초등돌봄교실을 총괄하여 책임지는 돌봄전담사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보육공약에서 초등 2학년 까지만 시행되는 방과 후 학교 초등돌봄교실을 6학년까지 연장하여 ‘돌봄학교’로 전면 확대하고 돌봄교사 12만 명을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돌봄교실을 전담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입장을 한데 모아 적극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선 후보 중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들이 말을 자꾸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엔 약속한 보육공약도 바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안되는 것도 되도록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 문재인 후보의 보육공약을 지지하기로 결론을 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전국 초등돌봄전담사 전원을 상시 전일 근무자 명시·임금 보수표 1종 동일 적용 △자격가산수당을 기본급의 5%로 지급 △민간 위탁 폐지하고 초등돌봄전담사 직고용 △하루 8시간 근무·휴게시간·행정업무시간 보장 △방학 중 자기개발 연수 연 20일 실시 등 충북 초등돌봄전담사 처우개선 요구안도 발표했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괴산군 주민 350여명이, 다음날인 21일에는 증평군청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했으며 24일에는 충북 여성 1,600여명이 대거 동참하는 등 정권교체를 향한 충북도민들의 열망이 뜨거워지고 있다.

2017. 4. 26.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붙임 : 지지선언문·지지자명단

충북 초등돌봄전담사들은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초등돌봄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초등돌봄교실을 총괄하여 책임지는 돌봄전담사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보육공약을 보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보육공약에서 초등 2학년 까지만 시행되는 방과 후 학교 초등돌봄교실을 6학년까지 연장하여 ‘돌봄학교’로 전면 확대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돌봄교사 12만 명을 채용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돌봄교실을 전담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입장을 한데 모아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초등돌봄교실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방과 후 아동정책입니다. 수업시간 이외에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및 돌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맞벌이 가정 등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관심 가져야 하는 계층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교육비 경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돌봄교실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는 2015년 94.8%에서 2016년 95.8%로 증가 하였습니다. 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을 전담하여 교실 하나를 총괄하는 책임을 지고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돌봄전담사들은 정교사 및 보육교사(1,2급) 자격증을 99%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돌봄교실에 근무하는 돌봄전담사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여건에 놓여 있습니다. 돌봄전담사가 행복해야 아동이 행복한 초등돌봄교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와 그의 교육·보육정책을 지지하며, 아울러 돌봄전담사의 처우를 전문가 수준으로 개선해 주실 것도 당부드립니다.  

□충북 초등돌봄전담사 처우개선 주요 요구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⓵ 전국 초등돌봄전담사들 모두 상시 전일 근무자로 명시하고 임금 보수표 1종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⓶ 자격가산수당을 기본급의 5%로 지급한다.
  ⓷ 민간 위탁 폐지하고 초등돌봄전담사를 직고용 한다.
  ④ 하루 8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휴게시간과 행정업무시간을 보장한다.
  ⑤ 초등돌봄전담사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자기개발 연수를 방학 중에 연 20일을 실시한다.
  ⓺ 초등돌봄교실 질적 향상을 위해 돌봄교실 정원을 20명으로 하고 정원의 10%를 초과할 경우 분반한다.

초등돌봄교실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초등돌봄전담사들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후보님은 나라를 나라답게 초등돌봄교실을 초등돌봄교실답게 만들어 주실 수 있는 대한민국 든든한 대통령 후보이십니다. 

2017년 4월 26일 충북돌봄전담사 117명 일동


■ 지지선언 초등돌봄전담사 117명 명단

박송원, 최은자, 조연숙, 윤영경, 이숙희, 이상순, 조은숙, 조영애, 임병미, 최연화, 연인식, 김영림, 채희숙, 차성희, 김수은, 장효숙, 박동주, 조화숙, 김은아, 곽진실, 오현주, 이경분, 이영미, 길혜원, 신지숙, 백경화, 노현정, 전선례, 김영희, 유미라, 이은기, 김미정, 황정숙, 신경희, 이명원, 강혜연, 안용숙, 김향숙, 이미라, 노영미, 최동숙, 박미열, 조민채, 한기애, 신향숙, 전은경, 박정미, 이정빈, 김서현, 전혜정, 서윤화, 임유경, 전혜영, 이종순, 김순희, 홍난경, 권순복, 안종화, 박선영, 이 진, 연예순, 임정민, 허숙희, 김계순, 이희미, 류동원, 최태순, 신애경, 원숙희, 염덕자, 지옥녀, 윤경희, 노미화, 강금숙, 이순화, 이정옥, 김미정, 권명희, 장신영, 이경민, 이미숙, 최명진, 김상희, 유희정, 박혜경, 이명애, 배미애, 양순덕, 심규옥, 김은선, 임숙희, 황미옥, 성숙경, 조제란, 김연희, 김영희, 권은희, 정옥미, 정옥순, 박영희, 최정주, 길미례, 박임자, 강선여, 김이경, 전승란, 이현호, 나선영, 장해경, 박종아, 김순자, 전영미, 권순정, 홍승말, 박주희, 이선자, 박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