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충북과 세종의 상생과 협력을 기대한다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36
  • 게시일 : 2017-05-22 09:41:33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환영하며

충북과 세종의 상생과 협력을 기대한다


KTX 세종역 실설이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B/C 0.59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세종역 신설은 사실상 무산된 것이며, 이같은 결과를 충북도민과 함께 환영한다. 

이로서 충청북도와 세종시의 지루하고 소모적인 논쟁은 종식되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과 상생뿐이다. 

두 지역이 협력한다면 충북은 바이오산업을 필두로 한 경제중심도시가 될 것이다. 또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며, 중부권시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물론 오송역은 두 지역에 미래의 희망을 실어 나르는 관문역이 될 것이다. 

비 온 뒤에 땅은 더욱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 세종과 충북의 상생발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충청북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특히 도민들의 단결과 그 뜻을 잘 전달해 준 언론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또한 대통령선거 전 상호 불신으로 점철되었던 정치권도 충북도민과 함께 화합과 상생의 길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7년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