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폭염주의보도 막지 못한‘이웃사랑 순애보’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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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31 09:51:55

https://www.flickr.com/photos/cbminjoo/albums/72157683658939604

 

- 민주당 충북도당 민주나눔봉사단, 연일 수해 복구현장서 구슬땀
- 오제세 도당위원장, 특별재난지역 ‘사각지대’ 지원 위해 동분서주


26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현장을 향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민주나눔봉사단은 하루라도 빠른 복구를 위해 주요당직자, 지방의원은 물론이고 일반 당원들까지 생업까지 뒤로 미루고 동참하고 있다. 
특히 수해로 당장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힘든 가정집과 소규모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흥덕구지역위원회는 매일 출근도장을 찍다시피 하며 피해현장을 찾고 있다.
폭우가 내린 바로 다음날인 17일 비하동을 시작으로 18일 강서1동, 19일 비하동, 20~21일 오송읍 호계리, 23일 강내면 석화리, 24일 강내면 월곡리 등 연일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6일에도 옥산면 사정리를 찾아 독거노인 집 청소봉사를 이어갔다.

청원구지역위원회도 사천·내덕동 지역 침수 주택 청소와 정리를 도운 후 최근에는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봉사단 30여명과 함께 하천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남동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시설물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연일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서원구지역위원회는 침수 피해가 컸던 청주시 모충동 주택과 상가 침수지역에서 청소와 집수리 등을 통해 수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최근에는 분평동 미평천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작업도 진행했다.
청주상당구지역위원회는 최근 민주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미원면 운암리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중부3군지역위원회는 25일 진천군 초평면 중석리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6동을 대상으로 수리 작업과 함께 청소 봉사를 펼쳤다.
충주지역위원회도 지난 22일 충주시 단월강변 인근의 과수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이 외에도 각 지역별로 삼삼오오 짝을 이루거나, 개별적으로 피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도 수해 발생 직후 충북을 찾아 현장을 돌아보고 수재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다.

오제세 충북도당위원장(청주 서원구)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힘든 ‘사각지역’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제세 도당위원장은 2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증평이나 괴산 쪽은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미달되지만 폭우가 특정지역에 집중돼 면단위로서는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라며 면단위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청주 흥덕구)은 23일 극심한 침수피해를 입은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의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도종환 장관은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을 잇따라 만나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구)도 내덕동 덕벌초등학교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재민들을 찾아가 지난 22일 간담회를 가졌다. 변 의원은 이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과 현실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변 의원은 미국 워싱턴타임즈 초청으로 한·미·일 의원 외교안보간담회 일정을 소화하다가 수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앞당겨 지난 17일 미국에서 급히 귀국했다. 

2017. 7. 26.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