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오제세 의원, 오송 주요사업 예산 국회 증액
- 오송의료산업 활성화 기반 확충
- 분평지구대 증축비,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은 6일 오송 의료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비와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교육관 건립비 등 지역숙원사업 예산을 국회에서 증액시켰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신종플루 사스 지카 메르스 등 고위험 신종 전염병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을 위해 국가병원체자원은행 건립사업 설계비 10억원(총사업비 210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첨단동물모델을 활용한 환자맞춤형 각종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사업 용역비 2억원(총사업비 150억원), 의약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 평가를 시행하는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한 관리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의료기기센터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시설구축 사업비 30억원, △의약품 품질분석지원센터 구축 16.6억원 등이 증액됐다.
서원구 지역 사업인 △분평지구대 건물 증축 사업비 4.5억원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교육관 9억원(총사업비 30억원)과 대학발전을 위한 △청주교대 수영장 안전교사 신축관 30억원 △충북대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30억원 △충북대병원 인재교육관 9.98억원 등을 늘렸다.
한편 서원경찰서 신설 80억원은 경찰청 풀사업비에 포함돼 내년부터 설계 및 토지매입 등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