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위원장,“비수도권 벤처기업 창업생태계 활성화 조성 필요”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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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09-14 18:38:23
영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 흥덕구)은 비수도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비수도권 중소벤처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와 비수도권 창업초기 전문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벤처 펀드 조성재원인 모태 펀드 중진기금은 2015년 7월말 기준 1조 6,600억원이 출자되어 213개 벤처펀드에 총 7조 8,349억원을 조성하여 운영중에 있다.

하지만 이중 비수도권 벤처펀드에는 운용기금의 4.5%에 해당하는 749억원을 10개 펀드에 출자하여 총 1,340억원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투자기간 종료 등으로 현재 투자가 가능한 펀드는 4개 펀드 400억원에 불과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노영민위원장은 “비수도권 창업 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에도 모태펀드의 외면으로 비수도권 창업생태계가 사실상 고사되고 있다”며,

“특히 충북의 경우도 2005년부터 2009년까지 3개 펀드에 총 61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성공적인 운영을 해왔으나, 올해 7월 기준으로 1개 펀드에 100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비수도권 창업 기업의 경우 창업 초기 자금 조달이 어려워 창업을 꺼리는 창업 생태계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위원장은 “비수도권 중소벤처기업 투자목적의 벤처펀드 조성을 위하여 모태펀드 중진기금 중 일정비율을 지방중소기업 벤처펀드로 출자해야하며,

특히, 비수도권의 창업벤처기업에게 절실한 창업초기단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비수도권 창업초기전문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