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위원장 “국회·정부부처의 회의 방식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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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09-22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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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 흥덕구)은 오늘 22일(화) 국토X축의 중심, KTX 분기역인 오송역에서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본사 대구), 한국전기안전공사(본사 전주), 한국가스안전공사(본사 충북), 한국석유관리원(본사 분당), 한국가스기술공사(본사 대전) 등 안전관리 기관의 2015년도 국정감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송역에서 실시한 국정감사는 KTX분기역인 오송역의 접근성을 활용하여 수도권, 충청권, 영호남에 위치한 기관들의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여 처음 시도하는 회의방식이다.

때문에 이번 오송역사 국감은 공공기관 및 공사의 지방이전으로 전국에 분산되어 있음을 고려한 향후 회의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노영민 산업위원장은 “오송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가 인접했으며, 인근 충북 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국가 기술표준원이 있다”며,

“지리적으로는 서울에서 50분이내, 세종 정부청사와도 BRT버스로 연계되어 20분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다”고 오송 현장국감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노위원장은 “최근 서울역의 경우 회의 전담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공공기관과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회의 장소로 연일 북적인다”며,

“오송역 역시 세종청사와 20분 이내 거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이와 같은 기능을 훌륭히 해낼 수 있다”고 오송역의 컨벤션기능 강화를 통한 발전방향을 밝혔다.

노위원장은 “처음 시도해보는 회의방식이라 모두에게 낯설고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흔쾌히 응해주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님들과 준비해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국정감사가 향후 국회, 정부부처 회의방식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감사위원들은 오송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주)메타바이오메드 시찰, 오송 2산단 개발현장 점검, 가솔린·경유 등 유류 검사과정 시연 등을 현장시찰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