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17년 멈춰있던 밀레니엄타운 부지, 개발 본격 추진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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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12-08 14:02:03
내륙에 있는 충북의 아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모험과 해양에 대한 꿈을 알려주기 위해 추진하는 국립 청주해양과학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변재일 의원(청주시 청원구)은 8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결정된 것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 최대 국비 9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다.

충북도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의뢰한 연구용역에서는 비용대비 편익률(B/C)이 1.06으로 조사된 바 있다.

변재일 의원은 “17년간 개발이 멈춰있던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국비가 지원되는 빙상장이 건립되는 등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잘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부지 공익시설 내 1만㎡ 부지에 들어서며 2024년 개관이 목표다. 충북도는 국비 900억원을 유치하고, 나머지 100억원은 도비로 충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