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오창사거리 입체교차로화 사업, 국토부 공식 추진절차 개시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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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3-03 14:39:02
17번 국도의 만성정체구간인 오창사거리 입체교차로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공식 절차가 시작됐다.

변재일 국회의원(청주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은 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오창사거리 입체교체로화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 국도시설개량 조사 용역’이 시작됐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4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조사 용역은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교차로를 개량하기 위해 국토부의 ‘국도병목지점개량 5단계 기본계획(‘13-’17)’에 반영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전국 교차로 등 병목지점에 대한 투자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이를 전국 우선순위와 도로관리청별 우선순위를 재결정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

조사 용역은 현지답사를 실시하여 오창사거리 교통량을 시간별, 방향별, 차종별로 조사하고 교통사고 발생 현황도 파악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변재일 의원은 오창사거리 입체교차로화 사업을 국토부의 기본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하여 지난해 9월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부를 찾아가 책임자 및 실무자와 협의하여 2016년 연내 추진을 협의한 바 있다.

변재일 의원은 “오창사거리 인근은 만성정체구간으로서 입체교차로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며 “입체교차로가 설치되면 17번 국도를 통해 이동하는 차량들과 오창 주민들의 차량이 섞이지 않아 도로 혼잡과 안전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변재일 의원은 “병목지점개량 사업은 기재부의 승인이 필요없어 국토부가 자체적으로 결정하면 되는 사업이므로, 창리사거리 입체교차로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 추진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연내 정상 착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