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오창IC∼무심동로 국지도, 0.98로 예타통과 … 연내 설계착수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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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3-10 09:24:47
오창과 청주시내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오창IC∼무심동로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변재일 국회의원 예비후보(청원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 같이 보고받았다고 10일 밝혔다.

□ 설계비 기 확보, 연내 설계 착수 … 청주-청원 통합의 상징 도로

‘오창IC∼무심동로 국지도’사업은 총사업비 약 970억원으로써 예타를 받아야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오창IC∼무심동로 국지도’사업이 기재부의 예타 결과, 0.98로써 비용효과성을 인정받고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만큼, 국가지원지방도 5개년계획상 우선추진 사업으로 올려, 연내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2016년 국토부 예산에 설계비가 총액으로 확보된 상태로써 연내 사업 착수의 걸림돌은 없는 상황이다.

설계 이후 2018년까지 보상 절차가 마무리 되면, 오는 2020년 4차선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변재일 예비후보는 “오창IC∼무심동로 사업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에서 최고로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으로써 긍정적인 예타 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변재일 의원은 “오창과 청주 시내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4차선 도로를 건설함으로써 주민 불편 감소는 물론, 오창과 청주 시내를 5분 거리로 단축시켰다는 점에서 청주-청원 통합의 실질적 효과가 발생된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 오창-청주시내 직선으로 연결, 비용・시간 낭비 감소

청주~진천을 연결하는 국도 17호선은 오창・청주국제공항 등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로써 출퇴근 시간대 상습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청주 시내에서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오창IC로 갈 때에도 17번 국도를 이용하는 탓에 시간이 지체되는 일이 많았다.

실제 출퇴근 시간대에 내덕칠거리에서 공항IC 교차로 구간은 5.7km밖에 되지 않지만, 통과시간은 40여분이 소요(8.5㎞/hr)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교통체증은 오창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을 증가시키고 종사자의 경제적・시간적 낭비를 초래하는 것으로 지목돼왔다.

이 사업이 본격 추진된 것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변재일 의원이 2014년 1월21일 국토부와 충북도 및 청주시와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당초 국가지원지방도의 노선변경 협의를 실시하면서 급물살을 탔다.(그림2)

기존의 비효율적인 국지도 96호선을 ‘오창IC∼무심동로(송천교)’로 변경하여 청주 시내와 오창을 일직선으로 연결하자는 노선변경을 3개 기관과 협의한 것이다.

변재일 의원이 주관한 이날 회의를 통해 국토부 등 3개 기관의 합의가 이뤄졌고, 같은 해 7월4일 노선 인정(변경) 공고로 확정됐다.

이후 2015년 1월, 변재일 의원은 국토부를 직접 방문하여 도로국장과 간선도로과장을 상대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당부했고(그림3), 결국 이번 예타를 통과하여 도로사업이 본격 착수하게 됐다.

※ 추진 경과

◦ ’13. 12.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 요청(충북도)

◦ ’14.  1.노선변경 협의(변재일 의원, 국토부, 충북도, 청주시)

◦ ’14.  7.국지도 96호선 노선 인정(변경) 공고(국토부)

◦ ’14.  7.제4차 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 건의(국토부, 국토연구원)

◦ ’14. 12.기재부 타당성심사과에 ‘일괄예타 의뢰’(국토부)

◦ ’15.  1.변재일 의원, 세종시 방문 및 국토부 협의

◦ ’15.  1.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안) 반영(국토부)

◦ ’15.  1.기재부 검토 및 KDI에 일괄예타 의뢰(기재부)

◦ ’15.  2.오창IC∼무심동로 구간, 예타 대상 포함(KDI)

◦ ’15.  9.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확정

(전국 20개 대상사업 중 우선추진사업 3순위)

◦ ’15. 10.KDI 예타 실시

◦ ’16.  3.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예비타당성 통과(기재부)

◦ ’16. (예정)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고시(국토부)

◦ ’16. 연내(예정)오창IC∼무심동로 국지도 설계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