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_만성질환 중심 1차의료기관 활성화 위해 제도 보완 필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로 의료 자원 영역에도 소득양극화와 같은 지역편중 현상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제도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이 28일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인구 10만명 당 의사수가 서울 281.8명 부산 219.6명, 대구 221.7명 광주 234.3명 대전 226.6명이며 충북 150.5명 충남 143.6명 전북 188.8명 전남 157.7명 등은 전국 평균 189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간호사 역시 서울 448.9명 부산 434.8명 대구 396.0명 광주 481.3명 등이며 충북 250.0명 충남 235.8명 등으로 전국평균 344.9명에 못 미치고 있다.
이는 민간 중심 보건의료 공급체계 강화로 시장논리가 작용해 의사(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 지역간 균형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은 경영난이 가중되고 의료자원이 다시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1차 의료기관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 항목과 표준화된 지침을 개발해 만성질환의 경우 상급 종합병원 중심에서 지역 1차 의료기관이 기능 담당을 강화하는 등 지역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관련, 오의원은 '고령화 사회 등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양상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질환 주치의제도 등을 도입해 지역사회에서도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는 제도보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이 28일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인구 10만명 당 의사수가 서울 281.8명 부산 219.6명, 대구 221.7명 광주 234.3명 대전 226.6명이며 충북 150.5명 충남 143.6명 전북 188.8명 전남 157.7명 등은 전국 평균 189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간호사 역시 서울 448.9명 부산 434.8명 대구 396.0명 광주 481.3명 등이며 충북 250.0명 충남 235.8명 등으로 전국평균 344.9명에 못 미치고 있다.
이는 민간 중심 보건의료 공급체계 강화로 시장논리가 작용해 의사(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 지역간 균형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은 경영난이 가중되고 의료자원이 다시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1차 의료기관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 항목과 표준화된 지침을 개발해 만성질환의 경우 상급 종합병원 중심에서 지역 1차 의료기관이 기능 담당을 강화하는 등 지역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관련, 오의원은 '고령화 사회 등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양상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질환 주치의제도 등을 도입해 지역사회에서도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는 제도보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