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을 환영한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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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5-30 15:49:16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30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이로서 충북에서는 도종환 내정자와 함께 김동연 경제부총리, 이금로 법무차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많은 지역인사가 문재인 정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는 지역발전과도 무방할 수 없다. 

특히 이번 인사는 지난 정권에서 줄곧 제기되던 충북홀대론을 말끔히 씻어 낸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도종환 내정자는 지난 2012년 국회에 입성한 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때문에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는 국민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5년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제를 처음 제기한 것도 도종환 내정자이다. 또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때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를 밝힌 일등공신이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에 대한 삼성의 특혜 지원을 최초로 밝혀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국민들이 도종환 내정자를 원했고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따랐다고 판단된다. 이는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엄중한 요구이다. 도종환 내정자는 이와 같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정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리라 확신한다.    

지난해 2월 갑작스레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후, 당 내외적으로 조직을 잘 추슬렀다. 이에 1년 동안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도당을 이끌어 준 도종환 도당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도당을 이끈 그 열정과 능력으로 지역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이번 장관 발탁을 본인의 일처럼 기뻐해 주고 계시는 충북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7.5.30.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