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자유한국당 윤홍창 도의원은 자리에 연연말고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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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6-26 09:38:37

자유한국당 윤홍창 도의원은 자리에 연연말고 즉각 사퇴하라

윤의원의 만취운전은 표리부동(表裏不同)의 실체 보여준 것

 

앞에서는 청렴, 뒤에서는 만취운전! 자유한국당 윤홍창 의원의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규탄한다. 청렴조례안인 ‘충북도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발의한 윤홍창 도의원은 지난 20일 만취 수준의 음주운전중 단속경찰에 적발되었다.

음주 수치를 밝히는 것조차 망신스러울 정도다. 또 언론보도에 따르면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언론사 보도를 회유하는 발언까지 했다고 한다. 지은 죄를 덮으려 또 다른 죄를 지은 것이다. 취중이라고는 하나 자신의 잘못을 은근슬쩍 덮어보려는 얄팍하고 저급한 술책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윤의원은 도의회 의정활동을 발판 삼아 제천시장 출마까지도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의정활동의 성과만을 위해 본인 스스로 지키지도 못할 청렴조례안을 발의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 윤홍창 의원은 구차한 변명까지 늘어놓고 있다. 범법행위에는 변명이 있을 수 없다. 진솔한 사죄와 함께 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다.

한편 이와같은 자유한국당 도의원들의 일탈이 충북도의회 윤리위원회의 책임이라는 지적도 있다. 윤리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도의원의 일탈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막말파문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학철 의원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여부 결정이 미뤄지다 또다시 연기됐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충심으로 간언한다. 제발 개인의 일탈을 자제하고 초심을 되새기며 도민의 행복과 충북의 발전만을 생각하기 바란다.

2017. 6. 22.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