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한국노총 충북지부 “민주당 후보 당선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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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충북지부 “민주당 후보 당선 위해 최선”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시종 충북지사 후보와 6일 정책선거연대 협약
한국노동자총연맹 충북지역본부(의장 한기수, 이하 한국노총 충북지부)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변재일)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한국노총 충북지부와 6일 정책선거연대 협약식을 개최했다.
변재일 위원장과 이시종 후보는 이날 △차별없는 일터 조성 △체불임금 ZERO 시대 실현 △노동시간 단축 지원 강화 △노동자 휴식 및 휴게권 보장 △지자체 ‘노동ㆍ일자리전담부서’ 설치 △실직·은퇴 대비 일자리 안전망 강화 △충북 산업단지 주변 ‘공동 기숙사’ 건립 △노총회관 설치 등을 약속했다.
특히,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충북지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을 위해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표참여 독려, 각 지역별 지지후보에 대한 홍보, 유세지원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기수 의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정책과 공약’에 크게 동감하며, 이번 지지선언과 선거연대협약이 노동자·서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의 커다란 계기가 되리라는 점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11시 이시종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재일 충북도당 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지부 의장, 한국노총 충북지부 임원 및 조합원, 민주당 주요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노총 충북지부는 지난달 운영위원회와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2018년 6월 6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