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성명김종필 후보는 ‘도돌이표’식 의혹 제기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은 김종필 자유한국당 진천군수 후보자의 ‘도돌이표’식 의혹제기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
지난 5월 11일 A언론사는 발행인 칼럼을 통해 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가 2년전 진천군수 재선거 당시 이모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보도했다. 이후 김후보는 해당 칼럼을 인용하며 3차례의 TV방송 토론회는 물론 각종 인터뷰, 기자회견, 유세 등에서 반복적으로 송기섭 후보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A 언론사의 칼럼 이후 그 어떤 언론사도 동일한 의혹을 보도한 바 없다. 오히려 당사자 이모씨는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송기섭 후보에게 돈을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재판을 통해 사실을 밝히겠다”고 정면 배치되는 내용으로 송후보의 결백을 증언했다. 또한, 언론이 수사기관에 확인한 결과, 문제가 없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진천군민은 이미 김종필 후보의 주장을 반복적으로 충분히 청취했다.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한 ‘도돌이표’식 의혹제기에 피곤함만 증가할 따름이다.
아울러, 의혹 제기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수사기관의 진술조서 유출 경위에 대하여 명확하게 밝혀 네거티브 선거와 마타도어식 허위사실 유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2018년 6월 7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대변인 서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