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위법 야합’ 자백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 영동군수 자격 없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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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23 16:31:24

지난 22() 열린 영동군수 후보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는 전혀 인식을 못했다”, “좋은 뜻에서 했지만, 법 위반이 되기 때문에 차후라도 선거법을 준수하겠다라며 본인의 위법 행위를 스스로 실토했다.

 

정 후보는 지난 19()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와 함께 영동군민과 충북도민 앞에 원팀이라고 당당히 공조를 과시하더니, 위법 지적이 나오자마자 교육감의 정치 중립 의무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구차한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이틀 만에 협약을 철회한 바 있다.

 

영동군의 행정을 책임지고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선거의 가장 기초적인 관련 법령조차 알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백한 꼴이다. 헌법적 가치인 교육의 중립성도, 관련 법률도 모르는 무지한 후보가 어떻게 영동 군정을 바르게 이끌고 법에 따라 예산을 집행하겠다는 말인가.

 

무지는 결코 자랑도 아니며,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정 후보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협약을 철회하고 토론회에서 고개를 숙였다고 해서, 이미 저지른 위법 사실이 지워지지는 않는다. 꼼수로 법망을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유권자의 눈과 귀를 흐리고 선거 질서를 교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한다.

 

사법당국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정영철 후보의 위법 행위에 대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

 

영동군민은 공직 후보자로서의 기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채 법 위반을 자백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를 투표로서 엄중히 심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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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