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고발보다 해명이 먼저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13만 제천시민의 물음에 답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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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23 16:33:02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본인의 개인사를 보도한 언론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공직 후보자의 사생활은 유권자의 선택을 위한 공익적 검증의 대상이다. 이는 민주주의 선거의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김 후보가 꺼내든 것은 해명이 아니라 경찰 고발장이었다. 해당 언론사는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직결된 사안이기에 보도 전 질의서를 김 후보 측에 전달했으나, 김 후보 측은 답변 시한까지 단 한 줄의 공식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언론과 시민의 질문에 침묵하고, 그 답으로 고발장을 내미는 것이 공직 후보자가 취해야 할 자세인가?

 

특히, 관련 보도는 김 후보의 도덕적 자질이 걸린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제천시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창규 후보에게 엄중히 요구한다.

 

하나, 언론이 제기한 개인사 관련 의혹에 대해 즉각 공개 해명하라.

하나, 고발장이라는 겁박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막으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제천시민은 고발장이 아니라 진실한 해명을 원한다. 침묵과 겁박은 그 자체로 하나의 답일 뿐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제천시민의 알 권리와 민주적 선거 환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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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