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국토인터넷방송(LIBS), 국토정보 내용 단 하루 불과
국토정보공사가 지난 5월6일 개국한 국토인터넷방송(Land Internet Broadcasting System)의 방송내용과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변재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 청원구)은 사업효과가 저조할 수밖에 없는 국토정보공사의 국토인터넷방송(LIBS) 사업은 당장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송출하여 국민 편리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토인터넷방송국(LIBS)을 개국하고, 2015년도에는 7,500만원의 예산을 편성 하였다.
그러나 프로그램 편성내용를 살펴본 결과 국토정보공사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토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송국 설립 목적과 부합하는 방송날은 단 하루에 불과했다.
방송의 80%는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볼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홍보영상, 국토부에서 무료로 받은 부동산 정보, 심지어는 유투브에서 제공되는 TED 인문학 강연 영상으로 편성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국토인터넷방송은 당사 홈페이지에서만 시청이 가능하여 방송 접근성이 매우 낮음에도, 앞으로 정상적인 방송의 유지·관리·제작을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비용투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재일 의원은 “방송국 운영은 시간과 예산이 많이 투입되어 국토정보공사의 고유 업무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며 “국민 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SNS 등을 활용하여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변재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 청원구)은 사업효과가 저조할 수밖에 없는 국토정보공사의 국토인터넷방송(LIBS) 사업은 당장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송출하여 국민 편리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토인터넷방송국(LIBS)을 개국하고, 2015년도에는 7,500만원의 예산을 편성 하였다.
그러나 프로그램 편성내용를 살펴본 결과 국토정보공사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토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송국 설립 목적과 부합하는 방송날은 단 하루에 불과했다.
방송의 80%는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볼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홍보영상, 국토부에서 무료로 받은 부동산 정보, 심지어는 유투브에서 제공되는 TED 인문학 강연 영상으로 편성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국토인터넷방송은 당사 홈페이지에서만 시청이 가능하여 방송 접근성이 매우 낮음에도, 앞으로 정상적인 방송의 유지·관리·제작을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비용투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재일 의원은 “방송국 운영은 시간과 예산이 많이 투입되어 국토정보공사의 고유 업무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며 “국민 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SNS 등을 활용하여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