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충북 보증수요 강원보다 2배 많은데 강원지사만 설립
주택도시보증공사(구 대주보)가 충북보다 보증 수요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 강원도에는 지사를 설립하면서 충북에는 지사 설립을 하지 않아 비효율적으로 사업 운영과 인력 관리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변재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은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공사)의 지사 설립 현황을 보고받고 충북지사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사의 전신인 주택사업공제조합은 1994년 청주에 충북지사 등 총 10개 지방 지사 설립했고, 이후 96년까지 3개를 추가하여 총 13개의 지방 지사가 운영되었으나 IMF 금융위기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충북지사는 대전지사로 통폐합되었다.
□ 2015년 강원지사 개소 … 충북 보증 수요, 강원보다 2배 많아
공사는 지난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2015년 3월부터 수원의 경기지사와 원주의 강원지사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도 경남 지사를 창원에 설립하고, 전주에 전북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러한 지사 확장은 주택구입자금보증, 전세금안심대출보증 등 개인보증 증가에 따라 고객 접근성 확보 및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강원도는 15년 7월 분양 및 시공보증 기준, 사업장이 25개에 불과하고 총 세대수도 1만2,506세대에 불과하다. 또한 전북의 사업장 또한 38개, 1만6,304세대로 적은 편이다.
반면 충북의 경우, 50개의 사업장과 2만6,178세대로써 보증 수요가 전북보다 높고, 강원의 2배 수준으로써 충북의 지사 설립 수요가 더 높다.
강원 지사와 전북 지사는 지사장 1명을 포함하여 각각 5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청주지사 또한 동일 규모로 설립한다고 하면 인력 증원에 아무 문제가 없다.
현재 보증공사 정원이 492명인데 현원이 420명에 불과하여 72명의 인원을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보증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영업망으로 인해 충북 고객들은 대전충청 지사까지 가야 한다는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왔다.
또한 국회에서도 광역 시도별로 지사가 설치되지 않아 지역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 바 있다.
변재일 의원은 “올해 공사는 기존 대한주택보증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그 역할이 확대되었고, 사업 운영과 인력 운영에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청주에 충북지사를 설립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변재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은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공사)의 지사 설립 현황을 보고받고 충북지사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사의 전신인 주택사업공제조합은 1994년 청주에 충북지사 등 총 10개 지방 지사 설립했고, 이후 96년까지 3개를 추가하여 총 13개의 지방 지사가 운영되었으나 IMF 금융위기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충북지사는 대전지사로 통폐합되었다.
□ 2015년 강원지사 개소 … 충북 보증 수요, 강원보다 2배 많아
공사는 지난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2015년 3월부터 수원의 경기지사와 원주의 강원지사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도 경남 지사를 창원에 설립하고, 전주에 전북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러한 지사 확장은 주택구입자금보증, 전세금안심대출보증 등 개인보증 증가에 따라 고객 접근성 확보 및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강원도는 15년 7월 분양 및 시공보증 기준, 사업장이 25개에 불과하고 총 세대수도 1만2,506세대에 불과하다. 또한 전북의 사업장 또한 38개, 1만6,304세대로 적은 편이다.
반면 충북의 경우, 50개의 사업장과 2만6,178세대로써 보증 수요가 전북보다 높고, 강원의 2배 수준으로써 충북의 지사 설립 수요가 더 높다.
강원 지사와 전북 지사는 지사장 1명을 포함하여 각각 5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청주지사 또한 동일 규모로 설립한다고 하면 인력 증원에 아무 문제가 없다.
현재 보증공사 정원이 492명인데 현원이 420명에 불과하여 72명의 인원을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보증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영업망으로 인해 충북 고객들은 대전충청 지사까지 가야 한다는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왔다.
또한 국회에서도 광역 시도별로 지사가 설치되지 않아 지역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 바 있다.
변재일 의원은 “올해 공사는 기존 대한주택보증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그 역할이 확대되었고, 사업 운영과 인력 운영에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청주에 충북지사를 설립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