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지방중소기업 자금 배정 충북 최하위권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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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09-22 15:59:29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 지원 자금 한도 배정액에 대한 분석 결과 충북은 2.9%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 최하위 수준인데다 전년대비 증가율 역시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청주서원구)은 22일 한국은행 충북본부 국정감사에서 지방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에 따른 배정액은 지난 8월말 기준 총 5조9,000억원 가운데 충북은 2.9%인 1,737억원으로 전북의 3.9% 2,318억원, 강원 3.12% 1,847억원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이어 지원업체수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할 때 경남 41.3%, 부산 37.8% 울산 32.1%, 제주 27.9%가 늘어난 데 반해 충북은 9% 증가에 그쳤다면서  최소한 전국 평균 증가율 18.2% 수준에 맞게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충북도내 지원건수 역시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이4.8%인 2,290건(2014년말 2,185건)으로 전국평균 10.7%의 절반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

 

한편 오의원은  충북지역 가계대출의 경우 지난 지난해말 15조7,000억원으로 지난 2013년말 14조1,000억원보다 11.5%인 1조6,000억원이나 늘었는데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6.5%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면서 1인당 가계대출 증가 추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