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충북 주요 철도사업, 국가의 10년 대계에 포함돼 환영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42
  • 게시일 : 2016-02-05 10:15:10
국토부의 10년 철도 계획에 충북의 핵심 철도 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변재일 국회의원(청주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결과를 보고받고 이 같이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에 따르면 82.8km의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고속화 사업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변재일 의원은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여,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을 국토부 철도사업 순위을 상향한 바 있다.

총사업비 5,199억원의 고속화사업은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심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연구결과에는 지난해 변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100억원을 확보한 천안∼청주 복선전철 사업도 포함됐다.

변 의원은 복선전철과 청주공항이 만나는 구간에 대해 복선전철을 조기 착공해야 향후 에어로폴리스 사업 추진에 있어 매몰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적극 주장했다.

만약 에어로폴리스 지구가 먼저 건설된다면, 이미 설치된 1·2지구를 연결하는 교량과 옹벽 등을 전철 공사 시 다시 제거한 뒤 재설치해야 하는 낭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변 의원은 “국가 철도 사업의 10년 대계를 설계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에 충북의 주요 철도사업이 포함된 것은 환영할 일이다”라며 “향후 주요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