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미호천을 활용한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 조성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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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2-18 14:15:54
변재일 국회의원이 첫 번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변재일 국회의원(청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1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변재일 핵심 10대 공약, 뜨거운 변화! 역동적 발전’을 주제로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 10대 공약은 ▲다시 살아나는 원도심! ▲역동적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문화로 행복한 청원구! 등 3개 목표에 따라 마련되었다.

□ 가족 중심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 … 약 48만㎡에 총사업비 약 500억원 추산

문화로 행복한 청원구를 만들기 위한‘미호천을 활용한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 조성’공약은 미호천과 무심천 합류부 일원(까치내 일대) 약 48만㎡(14만5,200평) 둔치에 국비 등 약 450∼500억원을 투자하여 친환경적으로 복합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하천 우안(오창과학단지 방면) 약 3만㎡에는 피크닉장과 다목적 운동장을 조성하고, 둔치와 인접한 하중도에 생태관찰섬을 조성하여 산책로를 연결하여 시민의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천 좌안(오근장동 방면) 약 18만㎡에는 인접한 정북토성과 연계한 역사마당과 야외무대, 생태수로, 자전거안내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웨이크보드, 카누 등의 수상레포츠장과 RC카 연습장 등의 레저 시설과, 인근 청주공항의 항공기 이륙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항공기 관람대 등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으로 계획됐다.

□ ‘미호천 복합공원’ 사업의 목적 … 통합 청주시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휴식공간 조성

‘미호천을 활용한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 조성’공약은 크게 3가지 목적으로 추진된다.

첫째,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구 청원군 지역과 구 청주시 지역이 맞닿는 미호천과 무심천 합류부 일대를 개발하여, 통합의 상징과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미호천 복합공원은 오창과 청주시내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통합의 상징이기도 한, 무심동로∼오창IC 국가지원지방도가 지나가는 장소이기도 하며, 특히 화합의 다리(경관교)로 양쪽 둔치를 연결하여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강을 따라 청주시내와 오창, 내수 지역이 공원에서 하나로 만날 수 있게 되며,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무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총 사업비 295억원)’및 기 조성된 문암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친수지구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고용의 창출과 건설 경기를 제고하려는 취지이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미호천이 국가 하천인만큼 상당 부분을 국비로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도와 시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사업규모와 추진 방식이 결정되겠지만, 친수구역 개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추계한 바에 따르면, 토목 공사 및 기반시설 구축에 약 250억원∼300억원이 소요되고 각종 시설 조성비로 약 2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계됐다.

미호천 복합공원이 청주시에 들어서게 되면, 그 자체로 인근 상권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생태와 항공ㆍ수상레저가 어우러진 가족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청주시에는 가족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다. 때문에 청주권에 웨이크보드, 카누 등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될 경우, 청주시민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 동안 소음으로만 여겨졌던 인근 청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를 관찰할 수 있는 관람대 및 공원도 들어선다. 민ㆍ군 복합공항인 청주공항은 민항기의 이착륙 뿐 아니라, 군항공기의 전술비행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아라뱃길에 조성된 ‘플라잉 가든’보다 훨씬 즐길 거리가 많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하중도(河中島)를 활용한 생태관찰섬을 비롯해, 오창 자전거길과 연계된 자전거 길 조성, 캠핑과 운동은 물론 주변 정북토성과 연계한 문화․역사 교육 등 지역의 우수한 자연ㆍ문화자원을 활용하게 된다.

□ 충북도ㆍ청주시ㆍ시민단체와 추진계획 협의 … 중진의원의 힘으로 국비 확보 추진

변재일 의원은 ‘미호천을 활용한 항공․수상레저 복합공원 조성’공약 달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하천기본계획에 미호천 개발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총사업비 500억원 이하 규모로 사업을 설계하여,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 이행을 위하여 충청북도, 청주시, 환경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미호천 복합공원 추진협의체(가칭)’를 구성하여 정부를 상대로 공동대응하고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호천의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염두에 둔 친환경 개발을 통해, 강과 시민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변재일 의원은 그동안 확보한 각종 SOC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것이다.

변재일 의원은 “미호천 복합공원 조성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통합청주시 활력 제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쉼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중앙정부를 다각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이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은 변재일과 같은 힘 있는 중진의원만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변 의원은 “미호천 복합공원 사업을 제20대 국회에서 반드시 달성하여 청주의 경제와 시민의 여가, 생태복원, 세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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