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의혹 덩어리 이명박 후보, 골목길 청소까지 거짓 연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48
  • 게시일 : 2007-09-11 16:40:05
 

의혹 덩어리 이명박 후보, 골목길 청소까지 거짓 연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100일 민심대장정,
그 첫 출발이었던 이태원 골목길 청소도 거짓 연출임이 드러났다.

오늘 한 조간신문 보도에 따르면
어제 아침 이명박 후보 일행이 현장에 도착하기 세 시간 전,
골목길은 이미 물청소까지 끝나 있었다고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용산구청에서 이 동네 주민들에게
‘적당히 쓰레기 봉투를 내놓으라’고 당부했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한 환경미화원이
“미련하게 너무 많이들 내놨다. 조금씩 내놓지”라고 했겠는가?

“낡은 것을 쓸어내겠다”던 이태원 골목길 청소가
이명박 후보와 용산구청의 사전 각본에 따른 생색내기용 쇼였다는 것 아닌가?
거짓 연출로 만드는 그림,
이것이 바로 이명박 민심대장정의 실체이다.

한나라당 소속 용산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이런 요청을 했다면
이것이야말로 신관권선거에 다름 아니다.
선관위는 용산구청장 등 한나라당 소속 지자체장들의
선거 개입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

이명박 후보는 거짓 민심대장정으로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2007년 9월 11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