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6자 회담과 부시 美대통령의 대북발언
- 6자 회담과 부시 美대통령의 대북발언 -
한반도 관련 6자 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됐다. 그런 시점에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엄중한 발언을 했고, 북한측은 격렬하게 반발했다.
북한 핵문제 해결을 포함한 대북 관계 개선을 위해 의미 있는 정책전환에 나선 부시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한 배경은 무엇인지, 북한의 반발은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지 우리는 신중히 주목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이번 6자 회담은 북한 핵시설 불능화와 핵 프로그램 신고 등 한반도 비핵화 2단계 방안을 집중협의하는 기회다.
6자 회담이 비핵화 2단계 방안 마련이라는 본래 목표를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관련국이 지혜를 발휘해 주기 바란다.
국내에서도 6자 회담의 성공에 지장을 줄만한 정치적 언동은 자제해야 것이 당연하다.
우리는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로 6자 회담의 진행을 주시하고자 한다.
2007년 9월 27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