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후보는 부적절한 명박(명예박사)은 반환해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8
  • 게시일 : 2007-10-08 08:15:15
 

- 이명박 후보는 부적절한 명박(명예박사)은 반환해야 한다 -


7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각 대학들이 남발한 '명예박사'학위 취득자들 중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명박 후보는 2004년 5월 서울시장 재임 1년 11개월 만에 청계천 복원 등을 인정받아 서강대로부터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는 청계천 복원 공사 마무리 1년 5개월 전이었다. 마라톤 중간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마라톤 선수가 상부터 받고 본 셈이다.


이명박 후보는 2005년 10월에도 목포대에서 명예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당시 이 후보를 추천한 임동오(관광경영학) 교수는 현재 이명박 캠프의 정책자문교수단 단장을 맡아 핵심 측근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8월 광주에서 이명박 후보는 "목포를 위해 한 것도 없는데 왜 명박을 주시냐고 하니 호남 경제를 살릴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