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정무위 BBK관련 증인채택 표결처리 최재성 원내공보부대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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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3분에 국회 정무위의 국감 증인채택을 완료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와 이상은씨를 제외한 19명과 김상진씨 관련한 11명을 포함해서 총 68명의 국감증인을 채택했다.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오늘 불법적으로 정무위 위원장석을 점거해서 정상적 의사진행을 방해했다. 그러나 국민들 대다수가 이명박 후보의 의혹을 규명해야한다는 여론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에 국회에서는 응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의혹을 국감에서 규명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하에 증인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BBK 관련한 어떤 증인도 채택에 합의해 줄 수 없다고 해서 파행된 것이다.
그래서 적법한 절차를 걸쳐 박병석 위원장님이 의사진행을 하고, 대통합민주신당 소속 정무위원 13명 전원 참석, 전원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오늘 채택한 정무위 관련 국정감사 증인들을 살펴보면 BBK 주가조작 사건 관련 증인만 채택한 게 아니라 김상진씨 로비의혹 사건 관련된 증인들도 오늘 채택했다.
특히 BBK 관련한 증인 중에 이명박 후보와 이상은씨는 제외했다. 제외한 이유는 응당 이명박 후보와 이상은씨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해야한다는 대통합민주신당 소속 의원들의 뜻이 있었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상임위를 파행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의해, 이명박 후보와 이상은씨를 제외한 것이다.
이런 모든 정황을 고려하여 국감 본연의 취지와 목적을 살리기 위한 증인채택을 했고, 과정도 적합했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이후 17일부터 전개되는 국감에 협조해야 할 것이다.
2007년 10월 11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