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미래정치 토론회 당대표 축사
제2차 미래정치 토론회
□ 일 시 : 2007년 10월 12일(금) 오전 11시
□ 장 소 : 국회 귀빈식당
□ 주 관 : 새정치국민운동본부
■ 다음은 오충일 대표 축사
대통합민주신당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자 유비쿼터스 정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최초로 휴대전화 투개표를 하고 있다.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시대에 맞는 IT강국의 국민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선거를 하고 있고, 어제까지 두 번의 결과 발표를 했다. 첫 번째는 70%, 어제는 75%가 참여했다.
그동안 젊은 세대의 투표참여가 저조했는데, 모바일투표로 20~40대의 투표율이 놀랍게 올라갔다. 이것은 새로운 선거문화이다. 젊은 세대가 미래의 주역임에도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 실험을 통해 극복되고 있다. 새로운 정치로 가는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 70~90년대 시민사회,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우리가 분명하게 체험한 것은 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으로 군사정권을 무너뜨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은 사회운동세력, 정치세력이 국민과 함께 할 때만 가능했다. 국민이 감동할 때만 가능했다.
국민이 주체가 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만이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 새로운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대통합민주신당은 새로운 정책,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나가면서 민주평화세력이 진정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역사의 새로운 길을 약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