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차떼기’의 귀환, ‘도로 민정당’ 후보 이명박씨
‘차떼기’의 귀환, ‘도로 민정당’ 후보 이명박씨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씨는 중앙선대위 첫 회의에서
“더 이상 차떼기는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바로 그날,
한나라당은 차떼기의 주역이었던 최돈웅 전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표리부동한 이명박씨다운 결정이다.
“더 이상 차떼기는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바로 그날,
한나라당은 차떼기의 주역이었던 최돈웅 전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표리부동한 이명박씨다운 결정이다.
돌아오려는 김경준씨는 못 오게 막고, 국회까지 파행시키던 와중에
슬그머니 차떼기 세력의 귀환이라니
‘이명박 대세론’에 취한 한나라당의 기고만장이 가관이다.
슬그머니 차떼기 세력의 귀환이라니
‘이명박 대세론’에 취한 한나라당의 기고만장이 가관이다.
한나라당은 차떼기 세력뿐 아니라
김기배, 김중위, 이세기 전 의원 등 5공 시절의 핵심인물들까지도
대거 당 상임고문으로 임명했고,
여기자를 성추행했던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복귀’까지 검토했다고 한다.
김기배, 김중위, 이세기 전 의원 등 5공 시절의 핵심인물들까지도
대거 당 상임고문으로 임명했고,
여기자를 성추행했던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복귀’까지 검토했다고 한다.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주인공들의 재등장에 대해 한나라당은
“보수세력 통합의 목적과 함께 과거 당에 대한 기여도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이 과거 차떼기와 5공 시절 주역들의 당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한 것이라면
이명박씨는 반드시 없애야 할 차떼기를 업그레이드라도 할 계획이란 말인가?
결코 되풀이해선 안 될 구태정치로 돌아가는 것이 보수세력 통합의 목적이란 말인가?
“보수세력 통합의 목적과 함께 과거 당에 대한 기여도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이 과거 차떼기와 5공 시절 주역들의 당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한 것이라면
이명박씨는 반드시 없애야 할 차떼기를 업그레이드라도 할 계획이란 말인가?
결코 되풀이해선 안 될 구태정치로 돌아가는 것이 보수세력 통합의 목적이란 말인가?
이명박씨가 말로는 “차떼기의 이미지를 씻자”고 하면서
김경준만 아니면 차떼기도 OK, 5공도 OK, 성추행도 OK 하는 것은
과거회귀세력의 대표, ‘도로 민정당’의 후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일 뿐이다.
김경준만 아니면 차떼기도 OK, 5공도 OK, 성추행도 OK 하는 것은
과거회귀세력의 대표, ‘도로 민정당’의 후보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일 뿐이다.
2007년 10월 17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