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최재성 공보부대표 확대간부회의 결과브리핑 및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9
  • 게시일 : 2007-10-26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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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간부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

오늘은 몇가지 인선이 있었다. 재보궐 선거 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당헌 122조에 의거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해서 당연직을 포함해서 10인에서 12인 사이로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당외인사 3분의1 이상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전국여성위원회 추천직 운영위원 임명이 있었다. 운영위원으로는 김진애, 신혜숙, 유선목, 이성희, 이윤정, 이은지, 조영수 등 총 7인을 선임했다.

또한, 시도당 노인회장 및 운영위원 임명이 있었다.  당헌 제42조에 의거해 새정치국민운동본부장 및 부본부장 임명이 있었으며, 본부장에 전현희 변호사를 선임했다.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 임명이 있었다. 김우상 등 8인의 부위원장 임명이 있었고, 김수일 등 5인의 자문위원 선임이 있었다. 42인의 전국청년위원회 추천직 운영위원 임명이 있었으며, 국민경선위 해산을 의결했다.

 
□ 29일 국감 거부는 이명박 후보의 의혹 규명을 위한 핵심 상임위를 피하기 위한 술수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께서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9일 오전 국감을 모든 상임위에서 중단하고, 의원총회를 열어서 국감을 계속 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법사위에서 도곡동땅 관련된 조사를 했고, BBK 관련 조사를 했던 서울중앙지검감사가 29일에 있다. 건교위에서 상암동 6천억 비리의혹 사건 관련해 유일하게 모든 증인이 채택된 서울시 국감이 있는 날이다.

정략적으로 비춰진다.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비겁한 전략적인 판단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국감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성실하게 국감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방탄국회를 자임하고 나섰다지만 국민이 명령한 국감까지 거부한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만약 29일 하루 국감을 거부해서 법사위, 건교위 국감을 일부러 파행시켜버리고, 그 후에 국감에 복귀한다면 한나라당이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 도곡동땅 차명보유 의혹 사건, 상암동 6천억 건설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상임위에 대한 전략적인 피해가기로 국민들은 생각할 것이다.

 
□ 후보도 주가조작-사위도 주가조작 의혹, 이것이 이명박 후보가 말하는 국민성공의 모습이란 말인가

주가조작 의혹 사건으로 진실공방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의혹에 대한 공방이었다면, 한나라당의 거짓말이 연이어 들통났기에 이젠 이명박 후보 스스로가 국민앞에 나서야할 때이다.

"MAF에 대해 알지 못한다 MAF 투자한 적이 없다. 김경준이 도용해서 저지른 일이다. 명함도 쓴 적이 없다. 브로셔도 조작한 것이다"
모두가 거짓말 임이 드러났다. 국민들은 계속되는 거짓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제는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직접 나서서 고백하고 사과해야할 때이다.

아울러 걱정되는 것이 김경준에 대한 송환 결정, 이명박 후보의 집요한 귀국연기 작전에도 불구하고 송환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진실규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측이 그동안 미국에서 벌였던 행태로 봐서 김경준을 매수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협박도 통하지 않고, 송환 연기 작전도 통하지 않았다. 이제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 측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곤 매수밖에 없다. 혹여라도 김경준 매수공작을 한다면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소위 고가의 명품 가방으로 인터넷이 뜨겁다. 그런데 환갑기념으로 사줬다는 그 사위가 주가조작에 의혹을 받고 있다. 이명박 후보와 해명 방식이 너무 똑같다.

"투자자문회사에 위임해 놓은 것이다"라고 발뺌했는데, 그 투자자문 회사에 51% 지분을 사위가 소유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돈을 맡겼을 뿐이다" 자기가 51% 지분 소유하고 있는 회사에.
그래서 "나는 모른다" 이후보의 말을 듣는 것과 같다.

이명박 후보도 주가조작 의혹, 사위도 주가조작 의혹, 이것이 이명박 후보가 말하는 국민성공의 모습이란 말인가.


2007년 10월 26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